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3263 원본은 망실한 너무나도 유명한 헨리8세 초상 여성 편력 극심해서 걸핏하면 마누라를 바꿔제낀 영국 군주 헨리8세 초상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익숙하지 않을까 한다.이 초상은 小 한스 홀바인 Hans Holbein the Younger이 그렸으나 그 원본은 1698년 화재로 소실되고 말았다.하지만 많은 복제품이 남았으니 개중 하나다.헨리 8세라고 할 때 우리가 상상하는 그 상징 초상 중 하나로 역대 영국 군주 초상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원본은 1536년에서 1537년 사이 런던 화이트홀 궁전Palace of Whitehall의 튜더 왕조 벽화 일부로 제작되었다.요새 헨리8세라고 하면 드라마인지 영화 때문인지 젊고 잘생긴 모습으로 각인하니, 저 초상은 대중문화가 구상한 그런 통념을 정면으로 배신한다. 저 모습 보면 뭔가 병색이 완연한 모습 아닌가 한다... 2025. 5. 5. 로마 군인의 장비 legionarium Romanum이런 식으로 소개되는데 로마군사 기준 완전 무장을 했을 적에 각 장비 명칭인 듯하다.요긴한 자료인 듯해서 갈무리해 둔다. 저 친구들은 언젠가는 한 번씩 만난다.갈레아Galea"는 라틴어로 "투구"를 의미한다.필룸pilum은 a javelin commonly used by the Roman army in ancient times. It was generally about 2 m (6 ft 7 in) long overall, consisting of an iron shank about 7 mm (0.28 in) in diameter and 600 mm (24 in) long with a pyramidal head, attached to a wooden shaft by eit.. 2025. 5. 4. 비 오는 날 마른 고사리 보며 원거리교역을 다시 생각한다 앞서 나는 저장 문제 해결이 원거리 교역 관건이 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거니와 그러면서 고사리를 예로 들었거니와, 저 문제에 봉착한 인류는 삶아서 수분을 증발케 하는 방식을 개발했으니, 그 기본하는 저장 방식이 지금이라 해서 하등 다를 바는 없다.다만 요새는 약물처방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기는 했지만 그러면 삶아서 수분 증발케 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가?엄마나 따서 말린 고사리다. 거의 다 마르기는 했지만 지금 비가 내린다. 이것이 문제다.삶아서 말렸다 해서 그걸로 원거리 교역이 되는가?그것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또 도사린다. 저리 말렸다 해도 수분을 머금으면 또 끝이다. 곰팡이 피고 해서 다 썩어버린다. 오늘처럼 비가 계속 내리면? 그런 일이 빈발한다. 그래서 분명 이쪽에서 출발할 때는 깨끗이 .. 2025. 5. 3. 아가멤논 황금가면은 어떤 방식으로 썼을까? 대략 기원전 1천500년 어간을 중심으로 그 전후로 번성한 그리스 본토 미케네 문명을 논할 적에 항용 그 아이콘으로 등장하는 유물이 저런 황금가면이라 개중에 슐리만이 발굴했다 해서 아주 유명한 아가멤논 황금가면도 있거니와 실상 저 시대 저런 황금 가면은 그리스 본토 곳곳에서 출토하니, 마케도니아던가? 그쪽에도 저 비스무리한 것이 나온다. 문제는 저 대부분을 전시할 적에 그 황금가면이라는 쪼가리 판대기만 덜렁 내놓는 바람에 구체적인 출토 혹은 착장 양상을 알기 어렵게 해 놨다는 것인데 첨부 사진은 그 황금가면 착장 상태를 명확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새삼 소개한다.저런 황금가면, 곧 시신 얼굴을 덮어주는 장치는 실은 동아시아문화권에서는 아주 익숙한 것이라.이런저런 것들을 비교하면 꽤 의미있는 양상들을 파고들 .. 2025. 5. 3. 라스코 동굴은 구석기 정육점 아닌가? The Paintings of Lascaux Cave – A Window into Prehistory 저 라스코 동굴Lascaux Cave 벽화를 필두로 하는 선사 시대 예술은 피카소를 필두로 하는 근현대 예술가들한테도 적지 않은 감발을 주었다.프랑스 도르도뉴Dordogne 지방 중심부, 석회암 언덕 아래에 숨은 저 라스코 동굴은 약 150미터 길이 통로가 있는 벽에다가 약 150점 그림과 15,000점이 넘는 암각화를 보존한다.주로 사슴, 황소, 들소, 말과 같은 초식 동물을 묘사한다.한꺼번에 그린 것이 아니라 시차가 있다. 일부 그림은 17,000년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저들을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딱 보면 정육점이다. 다 먹거리들이다.혹 아는가? 이 동굴이 정육점이었는지? 2025. 5. 3. 콘클라베와 시스티나 예배당 시스티나 성당 Sistine Chapel(1475-1481)은 건축가 바치오 폰텔리Baccio Pontelli(이탈리아, 1450~1494) 디자인이라 지금은 바티칸 시국 Vatican City 소유물이다.이 사진은 추기경들이 콘클라베에 입장하는 모습을 포착한 당시 시스티나 성당 내부다. 촬영시점은 2013년 3월 12일.저를 흔히 성당이라 하나, 채플이란 그런 성당을 구성하는 감실 중 하나다. 따라서 예배당이라 표현하는 편이 좋다고 나는 본다. 따라서 저 채플 또한 더 큰 성당 부분일 수밖에 없으니 산타 마리아 아순타 인 시엘로 성당Santa Maria Assunta in Cielo에 찡가든 한 부분이라 사도궁Apostolic Palace 주요 부분이다. 저 채플 이름은 교황 식스토 4세 델라 로베레S.. 2025. 5. 2.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5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