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적, 족보, 일기 이야기 (역사인구학)504 세계 경제학의 실험무대가 된 한반도 실험이 불가능한 인문학 사회과학에서 이런 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만족을 반으로 나눠 70년을 경과하 후에 얼마나 달라졌는가 본다. 완전한 경제학 실험 아닌가? 일부러 이렇게 하려 해도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실험은 다른 시기에도 있었다. 똑같은 시스템의 두 나라가 있었다. 한국과 일본. 고대 어느 시기 한 쪽이 다른 쪽을 대 놓고 카피하는 통에 동일한 시스템이 양쪽에 출범했다. 그로부터 수백년이 지나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발전한다. 왜 그런가? 이 차이를 돌아보면 한국이 왜 20세기 초 실패했는지가 보일 것이다. #남북한경제 #남북한경제발전 2024. 10. 15. 한국에서 나왔어야 할 이번 노벨 경제학상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10/15/FOO7ZDZJGZCITP7OSYVNX4X3AQ/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를 보라, 국가 성공 모범사례”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를 보라, 국가 성공 모범사례 수상 발표 직후 기자회견서 한국 언급 존슨 교수는 내 부인 가족도 한국서 왔다www.chosun.com 분석하는게 뭐가 힘든가? 정작 그 기적을 만드는 것이 훨씬 힘든 것이지-. 정작 이런 기적이 일어난 나라에서는 이를 분석한 업적이 나와 인정받지 못했다는 게 안타깝다. 솔직히 한국의 발전 전략을 한국의 대학가에서 인정하고 제대로 분석된 적이 있기는 했던가도 의문이 간다. 내가 기억하는 한 90년대까지도 우리 대학가를 풍미한 이론은한국 발전 모.. 2024. 10. 15. 일제시대 후반기의 해명은.... 이 시대 전모를 역사학자가 해명하게 되더라도 아마 고도의 경제사적 소양과 실력을 가진 사람만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 시대가 절대로 간단한 시대가 아님. 쉽게 말해 민족주의적 의무감에 불타 정치사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이 시대에 대한 정확한 해명은 영영 불가능할 것이고, 간단한 질문에도 취약하여 번번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2024. 10. 14. 삼차방정식을 일차방정식처럼 풀려는 일제시대사 일제시대 역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수학으로 치면 삼차방정식 정도의 난이도인데 일차방정식으로 풀겠다고 덤비는 꼴이다. 분명히 답은 있을 것이다. 또 그 당시 역사에서 선과 악이 바뀌는 일은 벌어지지 않으리라 본다. 그런데 삼차방정식은 삼차방정식처럼 풀어야지 이걸 일차방정식이 훨씬 쉽다고 무리하게 여기 얹어 쉽게 풀려다 보니 제대로 된 답을 못내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일차방정식처럼 풀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들 할 것이다. 일제시대, 특히 그 시대 후반기는 더욱 그렇다. 이때가 되면 일제가 철저히 시스템화해서 식민지배까지도 시스템으로 구조적으로 돌리고 있을 때다. 그 구조를 해명해야 한다는 뜻이다. 2024. 10. 14. 청주한씨 족보에 보이는 한승원 한강 부녀 유서 깊은 청주한씨 족보 중 한 장면이라 한승원이 보이고 그의 따로 한강이 보인다. 대전 중구 족보박물관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편승해 우리도 한 다리 걸쳐볼끼라고 궁리 중인 모양인데 물 들어올 때 노는 저어야 한다. 무슨 고민이 필요하단 말인가? 심민호는 머리 굴릴 시간에 전시하면 된다. 이런 일은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2024. 10. 13. 이사벨라 버드가 온돌에서 죽다 살아난 까닭 이사벨라 버드의 글을 읽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가 뜨거운 온돌방이 인상적이었던 모양으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방을 달구는 여관집들이 아마도 이해가 안 갔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 꼼꼼한 할머니는 온돌방에 앉아 방 온도까지 재서 그것을 기록해 놓았는데 한번은 39도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더워 방문을 좀 열고자 하면 호랑이 들어온다고 방문 닫으라고 한 모양이다. 꼼짝없이 매일 밤마다 35를 넘나드는 온돌방에 앉아 도대체 왜 이렇게 죽도록 방에 불을 때나 이해가 안 간 모양이다. 오늘 김단장 쓰신 글을 보니 여관집은 아마도 쇠죽 쑤는 김에 온돌방도 같이 달구었음이 틀림없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현대 인류학적 시각을 100년도 전에 이미 가지고 세상을 바라봤던 이 똑똑한 할매는 아 그래서 그.. 2024. 9. 28.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