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22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성과(상보) 거제 방하리 무덤들을 팠더니 가야에서 신라로 변화한 양상이 경남 거제시 의뢰로 경상문화재연구원이 수행한 거제 방하리 고분군(둔덕면 방하리 385-1번지) 제5차 발굴성과를 앞서 저리 정리했거니와 거제시를 통해 그 자문위 자료를 입수해 저 맨앞에 첨부한다. 원본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아니해서 아래아한글 파일로 전환 축소해서 올리니 혜량 바란다. 2024. 4. 12. 태양 모양 원반을 끄는 기원전 15세기 북유럽 청동마차 내가 구독하는 어느 고고학 그룹이 새삼 소개한 유물이라 1902년, 덴마크 셸란 Zealand 섬 북서쪽 Trundholm 어느 니탄泥炭 습지 peat bog 에서 다른 유물 없이 꼴랑 저것 하나만 발굴된 것으로 흔히 Trundholm 태양전차 Trundholm sun chariot라 한다 하며, 덴마크에서는 Solvognen 이라 부르는 기원전 1500-1300년 무렵 북유럽 청동기시대 유물이랜다. 360도 회전하면서 보는 모습은 아래 참조 https://en.wikipedia.org/wiki/Trundholm_sun_chariot#/media/File:Trundholm_sun_chariot_animation.gif Trundholm sun chariot - Wikipedia From Wikipedia.. 2024. 4. 12. 1인 박물관 시대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를 생존위기로 몬 원흉은 역설적이게도 뉴스 시장의 확대였다. 이는 결국 모두가 개별 언론사요 모두가 각자 기자인 시대를 열었으니 뉴스는 누구나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누구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실은 이와 똑같은 현상이 그와 동시에 문화재계 박물관계에도 일어났으니 누구나 박물관장이요 누구나 유물 콜렉터인 시대를 우리는 사는 것이다. 이 논의가 박물관계 미술관계에선 심각히 논의되지 않는가 싶은데 이 현상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시대 흐름이다. 누구나 박물관을 하나 이상 운영하는 박물관장 시대 믿기는가? 가장 흔하게는 범람하는 여행기가 요컨대 결국은 다 박물관이라 그에서 기반으로 삼는 블로그니 하는 sns 계정 하나하나가 실은 내가 만든 박물관이요 내가 관장이.. 2024. 4. 12. 보물이 되어 재림한 난파라는 비극 이 바글바글한 도자기 더미를 보며 흥분하지 않을 사람 있겠는가? 저 보물을 보며 눈알 뒤비지지 아니하는 사람 몇이나 되겠는가? 하지만 저 보물선으로 우리가 치환하는 저들은 모두 침몰난파선이다. 저 난파로 배는 가라앉았고 적재한 화물 역시 바다로 침잠했으며 그에 승선한 사람으로 과연 살아남은 이가 몇이나 되는지 모른다. 모르긴 해도 다 죽었을 것이다. 그들은 고기밥이 되어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져갔다. 도자기가 살아남은 이유는 고기밥이 되지 않은 까닭이며 선박 부재가 그나마 살아남은 이유도 그것이다. 선주는? 파산했을지 모르며, 그것을 면했다 해도 그에서 벗어나기엔 10년을 기다려야 했을지 모른다. 그 비극성이 클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는 이 역설을 어찌 설명할 것인가? 목숨과 재산과 바꾼 그 처참함이.. 2024. 4. 12. 이규보 선생님 고려시대는 살 만했습니까 (푸른역사) by 강민경 저 그림 저자 강민경 군이 직접 그렸으니 우리 THE HERITAGE TRIBUNE 독자들은 너무 익숙하리라. 그래 맞다. 이곳에서 탐고探古의 일필휘지라는 코너를 집필하는 바로 그 강민경이다. 그의 맞깔스런 글쓰기야 이미 정평이 나고 무엇보다 저 시리즈에 이규보 이야기가 풍성하거니와 그런 이야기들을 버무리고 갈무리해서 이제 어엿한 작가로 등단했으니 이로써 우리 문단은 또 하나의 걸출한 이야기꾼을 장착하게 되었다. 나 역시 그에게서 무수한 도움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때로는 몇 해 먼저 태어났다는 그 알량함으로써 그의 선생 노릇을 자처하기도 했으니 저런 인연이 켜켜하기에 그의 작가 등단이 반갑기 짝이 없다. 구체하는 이야기들은 주문한 책이 오는대로 다시 만날 기회를 얻기로 하고 위선은 그 탄생에 한 마디 췌언.. 2024. 4. 12. 거제 방하리 무덤들을 팠더니 가야에서 신라로 변화한 양상이 거제시가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2024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일환으로 경상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이곳 방하리 고분군(둔덕면 방하리 385-1번지)에 발굴조사한 결과 320㎡라는 넓지 않은 면적에 돌덧널무덤[목곽묘木槨墓] 2기와 돌덧널무덤[석곽묘石槨墓] 8기, 구溝[도랑] 2기를 필두로 하는 가야시대 흔적과 신라시대 유산들인 돌방무덤[석실묘石室墓] 2기와 도랑 1기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12일 말했다. 이 외에도 조선시대 움무덤[토광묘土壙墓] 1기, 시대미상 기둥받침시설 1기, 기둥구멍[주혈柱穴] 1기 등 18기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이 무덤 유적에서 나무덧널무덤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한다. 가야시대 유물로는 소가야양식 토기류와 도끼, 낫, 못, 화살촉, 작은칼을 비롯한 여러 철기가 수습됐다. 나.. 2024. 4. 12. 이전 1 ···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 38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