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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옛 무덤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모식도 이런 시도가 국내서는 몇 군데 박물관을 중심으로 시각화가 이제 겨우 시도되고 있지만 우리는 멀었다. 일본에선 무엇보다 이런 작업이 일찍 이뤄졌고 나아가 역사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이런 시각화가 진척한 상황이다. 한국에선 무엇보다 고고학도라 일컫는 이 분야 직업적 학문종사자들이 이런 일은 쪽팔리다고 전연 하지 않는다. [도1]은 횡혈식橫穴式 석실분石室墳 모식도다. 횡혈식 석실분은 글자 그대로는 시신을 직접 안치하는 무덤방[室]을 옆으로 누인 가로[橫] 형태로 구멍 혹은 터널처럼 만든 것을 말한다. 글자 그대로는 그런 뜻이어야 한다. 한데 엉뚱하게도 저에서 말하는 혈穴은 무덤방이 아니라, 그 무덤방으로 통하는 연도羨道라는 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 고고학계에서는 쓰고 있다. 즉, 그 통로가 터널 형태라.. 2024. 3. 17.
Nakdong River The Nakdong River flows from the Taebaek Mountains to the South Sea or Korea Strait. Nakdong, the longest river in South Korea passes through the major cities of Daegu and Busan. This river offers fantastic scenery as it passes in front of Dodongseowon Confucian Academy on the way through Daegu. The mountains and hills also spread out on the bottom of the river. #낙동강 #도동서원 2024. 3. 17.
[독설고고학] 선사시대라 해서 모두가 거지인 세상 흔히 신석기시대 생활상이라 해서 이런 움집을 복원하고선 이리 살았노라 한다. 맨 벌거숭이라 저때도 사람은 털이 없었는데 북극곰 같은 피하지방층을 갖추었는지 옷은 걸친둥 마는둥 하다. 그리고 그네들 주특기는 맨땅에 헤딩 맨땅에 자리 하나 깔고 저기서 사시 사철 잤댄다. 한기 습기 때문에 저리 살 수는 없다. 움집?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침대 혹은 침상을 쓰지 않음 입돌아간다. 고고학이 그 시대를 온전히 웅변해? 그건 욕망이고 오리엔트 환상특급이다. 짚풀로 지붕을 이어?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함에도 왜 선사시대라 해서 모조리 거지가 득시걸하는 세상이 되었는가? 연구가 잘못되서 그렇지 뭐가 있겠는가? 저들이 뭘 먹고 뭘 입고 살았는지 제대로 연구다운 연구 한 번 해 본 적 있던가? 맨 양식 타령만 일삼으며.. 2024. 3. 16.
조만간 맞이할 서울의 봄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서울 사는 사람들은 먼저 오는 까닭이기도 하겠지만 언제나 남녘을 쳐다보며 침을 질질 흘린다. 하지만 서울은 그 어느 곳보다 봄이 장관인 고장이다. 사쿠라 망발한 남산 봄은 이렇다. Spring in Seoul People who live in Seoul look toward the south and envy the people there who are enjoying the spring that came earlier. However, Seoul is a place where spring is more spectacular than anywhere else. This is what spring in Namsan looks like when sakura is in full b.. 2024. 3. 16.
쐐기문자로 박힌 김태식 기원전 9~7세기 무렵 앗시리아 제국에서 사용한 표준 바벨어 쐐기문자로 표기한 김태식 윤성덕 박사 작품이다. 나 앗슈르제국부터 등장하는 사람이다. 2024. 3. 16.
천육백년 전 일본 열도 권력자를 시봉한 여성은 누구?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 마루야마丸山에 있는 도미오 마루야마富雄丸山 고분 평면도다. 4세기 후반 고분시대 이 지역 지배자급 무덤으로 봉분 지름 109미터. 한복판 무덤 주인공 무덤은 메이지시대에 도굴됐다. 다행히 도굴품 중 일부는 수거했다. 동북쪽 귀퉁이로 돌출부가 있다. 제사 지내던 곳이라 했다. 이번에 팠더니 놀랍게도 다른 무덤이었다. 팠더니 속알맹이가 이랬다. 통나무 목관. 수은을 잔뜩 목관 내부에 쳐발랐다. 수은 흔적이 특히 많은 데가 얼굴 쪽. 내부는 격벽으로 쳤다. 한데 저 목관으로 내려가기 전 그 흙더미에서 길이 2.37미테에 이르는 구불구불 철검과 요상한 방패 모양 대따디 동경 각 한 점이 나왔다. 그 매장 패턴은 저랬다. 방패형 동경은 이렇다. 철검은 이랬다. 내부 상태는 이랬다. 예서 ..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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