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07 [朱의 고고학] 5,000년 된 유골에서 인류 최초 수은 중독 증거 발견 (2021년 11월 18일) 높은 수은mercury 수치는 선명한 붉은색 페인트 안료 제조에 사용되었던 주사朱砂cinnabar에 노출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묻힌 5,000년 된 인류 유골에서 인류 최초 수은 중독mercury poisoning 증거가 발견되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중금속인 수은에 노출되면 신경계, 소화계, 면역계를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에 독성 영향을 미칠 수 있다.WHO는 수은을 "주요 건강 위험 물질major health concern" 10대 화학물질 중 하나로 지정했다.WHO에 따르면 오늘날 사람들은 특정 어류나 조개류를 섭취할 때 수은에 노출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그 농도는 대개 낮다. 그렇다면 .. 2026. 3. 19. [朱의 고고학] 달콤한 독약 주사 입에 바르고 가신 2,200년 전 '실크로드의 붉은 공주Red Princess of Silk Road' (2025년 3월 12일) 중국 신장Xinjiang 위구르 자치구 투르판 분지Turpan Basin에서 고고학자들이 독성이 강한 수은 기반 광물mercury-based mineral인 주사朱砂cinnabar로 붉게 물든 치아를 지닌 2,200년 된 여성의 놀라운 유골을 발굴했다.이 발견은 고대 실크로드 문명의 정신적, 문화적 관습을 밝혀주는 동시에 사람의 치아가 주사로 물든 사례가 확인된 최초 사례다.중국에서 독성 주사로 물든 치아를 지닌 이 '실크로드의 붉은 공주Red Princess of the Silk Road' 2,200년 된 무덤 발견 이 놀라운 발견은 서한 시대인 기원전 202년부터 서기 8년 사이에 사용된 매장지인 생진뎬Shengjindian 공동묘지에서 이루어졌다. [중국에서는 저 여인을 .. 2026. 3. 19. [초기인류] Paleolithic headband crafted from woolly mammoth ivory Esta infografía presenta un hallazgo arqueológico excepcional realizado en la célebre Cueva de Denísova, en Siberia: una diadema paleolítica elaborada a partir de marfil de mamut lanudo. Con una antigüedad estimada de entre 45.000 y 50.000 años, esta pieza se alza como uno de los adornos personales más antiguos y sofisticados conocidos hasta la fecha. El descubrimiento es fundamental porque apor.. 2026. 3. 19. April 2026 issue of AJA AJA[American Journal of Archaeology] 2026년 4월호가 https://www.journals.uchicago.edu/aja 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이번 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다.- 청동기 시대 글라(Gla)의 멜라트론(Melathron) 분석을 통해 특정 측정값과 그 복제를 기반으로 한 설계 격자가 건축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4세기 사이 아풀리아Apulia 중부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매장 후의 세 가지 형태의 상호작용에 대한 탐구.- 로마 판테온과 그 건축적 맥락에 대한 논의, 특히 박공 조각 프로그램의 재구성 제안.- 1930년대 발굴 관련 기록 자료를 통해 본 안티오크Antioch 로마 공동묘지 연구.공개 접근 콘텐츠에는 다음이.. 2026. 3. 19. 사이비 역사학자로서의 첫발을 떼다 오랜 기간 필자는 데이터를 손에 들고 이에 대한 과학적 해석으로 쓴 논문으로 청중을 상대해왔다. 따라서 필자의 논문은 어디까지나 데이터 기반 학술논문이다. 이러한 점은 필자의 학자로서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최근 여러모로 생각이 많고, 또 이런저런 조언을 종합해 보면 필자는 남은 생애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한 단계 더 학자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큰 그림, 큰 주제 아래에 지금까지 해온 모든 연구를 모아 나가야 하고. 또 그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서는 필자가 싫건좋건역사학자 비스무리한 역할을 지금부터 해야 하는 상황에 왔다고 절감한다. 필자가 그런 정도의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지금까지 해온 연구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 2026. 3. 19. [고인류학] 고대 인골 6촌까지 친척 관계를 밝혀낼 새로운 도구 개발 (2023년 12월 24일) 새로운 유전자 분석법을 통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인물의 6촌sixth degree까지 가족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기존 방법으로는 3촌third degree까지만 가능했다.이 혁신적인 기술은 과거 사람들과 문화 사이 알려지지 않은 연결 고리를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와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과학자들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인물의 6촌까지 친척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생물학적으로 친척 관계인 두 사람은 최근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긴 DNA 서열을 공유한다.거의 동일하게 공유되는 이러한 유전체 서열을 .. 2026. 3. 18. 이전 1 2 3 4 5 ··· 39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