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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북쪽 치비타 줄리아나 빌라에서 노예 방 발견 https://www.youtube.com/watch?v=fKZ08teLs70&t=7s (2021년 11월 7일) 폼페이 고고학자들이 토요일, 2,000여 년 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파괴된 로마 시대 가옥에서 매우 이례적인 "노예 방slave room" 유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폼페이 성벽에서 북서쪽으로 약 700미터 떨어진 치비타 줄리아나Civita Giuliana의 넓은 빌라 내부, 제한된 생활 공간에서 나무 침대 세 개, 변기, 금속 및 직물 제품이 담긴 나무 상자가 발견되었다.올해 초 이곳에서 거의 완벽한 상태의 화려한 로마 전차가 발굴되었으며, 연구진은 토요일, 이 방이 전차를 청소하고 준비하는 일을 담당한 노예들 거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16제곱미터 면적 이 방에는 높은 창문 하나를.. 2026. 4. 27.
덴마크에서 가넷garnet 박은 희귀 바이킹 이전 시대 투구 조각 발견 (2025년 1월 23일) 2024년,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화려한 투구 중 하나로 추정되는 조각이 유적에서 발견되었다.금으로 입히고 붉은 보석으로 장식한 이 투구는 바이킹 시대가 시작되기 직전인 6세기 말에서 7세기 중반경의 유물로 추정한다.덴마크 동부 셸란Zealand 섬 북서부 레예르Lejre에서 금속탐지 전문가들이 바이킹 시대 직전 시기로 추정되는 매우 희귀한 투구 조각을 발견했다.두 조각 투구는 레예르 인근 릴레브로Lillebro 유적에서 발견되었다.붉은 보석으로 장식한 이 금도금 투구는 한때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화려한 투구 중 하나였으며, 오늘날의 영국과 스웨덴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준다.금도금과 보석, 정교한 동물 문양으로 장식한 이 투구 조각은 2024년 발견된 후 곧 레이레 박물관 .. 2026. 4. 27.
가장 작은 기자 멘카우레 피라미드서 또 하나의 통로?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에서 비밀의 방 발견카이로 대학교와 뮌헨 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 연구진이 기자의 멘카우레 피라미드Giza’s Menkaure pyramid 내부에서 공기로 채운 두 개 공간two air-filled spaces을 발견했는데, 이는 비밀 입구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는 NDT & E International에 발표되었다.멘카우레 피라미드Menkaure pyramid는 카이로 기자 고원Giza plateau에 있는 세 개 주요 피라미드 중 가장 작다.이집트 제4왕조 통치자 멘카우레Menkaure를 위해 건설된 이 피라미드는 기원전 26세기에 완공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이후로는 완전한.. 2026. 4. 27.
체코 철도 건설 예정 지역에서 돌거푸집 필두하는 각종 유물 1,000점 수습 체코 네자미슬리체Nezamyslice와 코예틴Kojetín 사이에 건설 예정인 고속철도 구간에서 고고학자들이 광범위한 유적을 발굴했다.발굴 작업은 1.2km 구간에 집중되었으며, 이 구간에서 1,000점 이상 유물이 확인되었다.이 유적들은 하나 강 계곡Haná River valley에 초기 청동기 시대부터 로마 시대까지 정착지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며, 특히 후기 시대 특이한 금속 가공 도구도 포함한다. 이번 발굴은 브르노-프셰로프Brno to Přerov 철도 노선 개선 사업 일환으로, 총 9.6km 구의 건설 공사에 포함되었다.올로모우츠 고고학 센터Archaeological Centre Olomouc 연구팀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 말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센터에 따르면, 유적 밀도가 매우 높아 이 .. 2026. 4. 26.
지구 최강의 북극모기 김단장께서 연해주 모기를 말씀하신 바, 필자가 아는 바 지구 최강의 모기는 북극 모기이다. 어떻게 아는가. 홍종하 교수가 연해주 모기와 북극 모기 양쪽에 다 뜯겨 봤는데북극 모기에 비하면 연해주 모기는 애들 장난이라 했었다는-. 실제로 북극 모기는 맨살 노출을 하나 안 하나 상관없다. 옷을 뚫고 피를 빤다. 도대체 왜 여기 모기는 이러냐고 물어봤더니여기 모기는 원래 사람이 아니라 순록 피를 빠는 놈들이라 두꺼운 가죽을 뚫느라 사람 옷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당시 필자가 북극 발굴 당시 입은 이 벌꿀 따는 복장은사실은 모기 때문이다. 북극은 경치는 여름에 정말 아름다운데 모기 때문에 사람 살기가 정말 어렵다는 말을 써 둔다. 가장 아래는 러시아 고고학자들이 발굴 끝나고 준 메달로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 2026. 4. 26.
내가 겪은 최악의 모기 공습 현장은 연해주 솔빈강변 이 모기로 최강 극성인 데로 외우 신동훈 교수께서 아마도 북극 근처 미라 조사를 나갔을 적 북극 모기를 거론한 적이 있다고 기억하거니와, 그 엇비슷한 경험으로, 아마 비슷한 환경이 아닐까 싶은데 내가 겪은 최악의 모기는 연해주 솔빈강 인근 모기였다.나는 연합뉴스 기자 시절, 문화재를 담당할 적에 저 솔빈강으로 두 번 현지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거니와, 정석배 당시(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당시 이름은 한국전통문화학교였다.) 교수가 이끄는 한국-러시아 합동조사단에 의한 연해주 체르냐치뇨인가 하는 곳에 소재하는 발해계 말갈 무덤 발굴 현장 취재를 위함이었다.그 각각에 일박인가 이박인가를 조사단 텐트 생활을 했거니와, 이 모기 사정이 어떤가 하면 세상 모기라는 모기는 다 모은 듯했으니, 방심할 틈..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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