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205 [초기인류] 고대 모기는 이미 호모 에렉투스 피 빨아드셨다 by Nature Publishing Group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를 포함해 아노펠레스 레우코스피루스(Anopheles leucosphyrus) 속 일부 모기가 인간을 선호하는 습성은 약 180만 년 전 초기 인류가 동남아시아에 도착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이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되었다.3,500여 종 모기 중에서 인간을 선호하는 습성은 드물지만, 이러한 습성은 모기가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체를 퍼뜨릴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다.우파사나 샤얌순더 싱(Upasana Shyamsunder Singh), 캐서린 월튼(Catherine Walton) 연구팀은 1992년부터 2020년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채집한 레우코스피루스 속 11종 모기 38마리.. 2026. 2. 28. [고고중국] 장강 벼농사를 8천년 전으로 끌어올린 호남성 이가강 유적[李家岗遗址] 호남성湖南省 풍현澧县 이가강 유지李家岗遗址에서 2025년 팽두산 문화彭头山文化 시대 고대 논 유적이 발굴되었다.탄소-14 연대 측정과 식물 규산체 분석 결과, 이 논은 8,000년 이상 전에 만든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풍양 평원澧阳平原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공 논 유적이다.유적에서는 벼 식물 규산체, 논이랑田埂, 물 저장 구덩이 등 완전한 논 기반 시설이 발견되었다.또한 둥근 바닥 도기圜底釜와 연마된 석기 도끼磨制石斧와 같은 풍두산 문화의 전형적인 생산 도구도 함께 발굴되었다.이 유적 발굴로 풍양 평원의 고대 논 탐사에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장강 중류 지역 초기 논 등장 시기는 이로써 약 2,000년 앞당겨졌다.이는 장강 중하류 지역 벼농사 기원과 초기 벼 재배 방식에 대한 중요한 물리적 증거.. 2026. 2. 28. 에트루리아 신랑 신부 부활: 피렌체 홍수 피해 복구한 2,400년 된 보타로네 항아리 1966년 아르노Arno 강 대홍수로 피렌체 곳곳이 침수된 지 반세기가 넘은 지금, 도시에서 가장 소중한 고대 예술 작품 중 하나가 잃은 찬란함을 되찾았다.피렌체 국립 고고학 박물관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Firenze에 소장된 2,400년 된 에트루리아 장례 항아리인 '보타로네 항아리Urna del Bottarone'가 대대적인 과학적 복원 작업을 거쳐 본래의 색상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뚜껑에 조각된 포옹하는 연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정적 깊이도 되살아났다.기원전 425년에서 380년 사이에 회색 줄무늬grey veins가 있는 흰색 설화석고white alabaster로 조각한 이 항아리는 에트루리아 장례 예술의 뛰어난 사례로 간주된다.이집트 청색Egyptian bl.. 2026. 2. 28. 산 채로 운반한 바다 조개, 녹석 인물상 안치한 돌상자 세 개 템플로 마요르에서 추가 발굴 템플로 마요르 프로젝트Templo Mayor Project (PTM)에 참여하는 고고학자들이 모테쿠소마 일후이카미Motecuhzoma Ilhuicamina나 통치 시대에 멕시카 수도에서 바친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규모 제물 유물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템플로 마요르Templo Mayor에서 진행 중인 발굴 작업 일환이다.연구진은 최근 발굴한 제물Offerings 186, 187, 189번이 이전 수십 년 동안 발견된 제물 18, 19, 97번과 연대 및 물질적으로 일치한다고 발표했다.이 여섯 개 석함stone chests은 1440년에서 1469년 사이에 한 번의 대규모 의식 중에 동시에 안치된 것으로 보인다. 테노치틀란 유적 박물관(PTM) 소장이자 멕시코 국립 인류학 역사.. 2026. 2. 28. 함평 예덕리 공동묘지, 1,600년 전 지역 오야붕 공동체가 만든 무덤들 국가유산청이 근자 전라남도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거니와 그를 공지하면서 그네가 한 말마따나 이 무덤은 서기 3세기 후반 이래 5세기 전반에 걸쳐 대략 150년간 만들어간 삼국시대 대표적 무덤 유산 중 하나로서 이를 그네들은 '마한고분'이라 규정하면서 이를 만든 주체를 마한이라 했지만, 이는 망발 중에서도 상망발이라, 이미 망하고 없는 마한이 무슨 무덤을 만든단 말인가?견주건대 죽은지 오백년인 이율곡이 다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교육헌장을 썼다는 말과 같다. 암튼 저 무덤은 1994년 시작한 발굴조사를 통해 총 14기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인 소위 제형분梯形墳, 곧 사다리꼴 모양 봉분을 갖춤한 것으로 드러났거니와, 당시 생활상을 엿보게 하는 저와 같은 건축 유산과 .. 2026. 2. 28. 열하일기 초고본 보물 지정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청나라에 다녀온 뒤 남긴 열하일기 초고본이 보물이 되었습니다.‘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박지원이 청나라 연경(북경)과 열하 등을 방문하고 돌아온 경험을 정리한 ‘열하일기’가 처음 제작될 당시의 모습을 담은 자료입니다.청에서 귀국한 박지원이 작성한 가장 초기의 고본(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에 해당되는데, 국내외 여러 곳에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사본(저자가 작성한 고본을 다른 사람이 옮겨 베껴 쓴 책) 『열하일기』는 이를 저본(옮겨 적을 때 근본으로 삼는 책)으로 목차, 순서, 내용 등이 구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특히 「연행음청(燕行陰晴) 건·곤」에는 정본에는 없는 서학(西學) 관련 용어와 새로운 내용이 담겨 있어 주목됩니다.**.. 2026. 2. 28. 이전 1 2 3 4 5 6 7 ··· 38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