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11

[논문신간] 李陽洙、宋永鎭、申東勳. 最新の考古学的知見から探る弥生初期渡来集団の原郷 일본인류학잡지라는 학술지가 있었다. 일본인류학회 기관지로 일본의 인류학 논문은 거의 이 학술지를 통해서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이 학술지가 Anthroplogical Science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영문지와 국문지를 각각 낸다. 이번에 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 경상대박물관 송영진 선생과 함께, 아래 제목의 논문을 근간 Anthropological Science 일본어판에 논문을 싣게 되었다. 한반도 쪽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도래인들 원향을 고고학적으로 찾는 논문으로, 총 3편 연속 논문을 기획하고 있는데 이번이 그 첫번째 논문이 되겠다. 지금 인쇄에 들어갔는데, 정식 출판되면 다시 한번 소개할 기회를 갖겠다. 서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李陽洙、宋永鎭、申東勳. 最新の考古学的知見から探る.. 2026. 10. 14.
이빨이 바늘 같은 새로운 쥐라기 악어 발견, 새우랑 작은 물고기 잡아먹은 듯 포츠머스 대학교 제공 포츠머스 대학교와 모로코 소재 카사블랑카 하산 2세 대학교Hassan II University of Casablanca 과학자들이 약 1억 7천만 년 전에 산 고대 악어의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대부분 악어와 달리 이 동물은 매우 가늘고 바늘 같은 이빨로 가득 찬 길고 좁은 주둥이가 있었다.이빨은 너무 가늘어서 알려진 가까운 친척 이빨과는 전혀 다르다.크테노수쿠스 테누이덴스Ctenosuchus tenuidens라는 이름이 붙은 이 동물은 공룡 시대에 산 탈라토수키아류thalattosuchians로 알려진 해양 및 담수 파충류 그룹에 속한다. 화석은 현재 모로코 남동부 아틀라스 산맥Atlas Mountains에 있는 고대 강과 호수에서 형성된 암석에서 발견되었다.현미경으로 드러난 바늘처.. 2026. 10. 14.
이 세상 연구자는 다 오타쿠다! 단 한국만 예외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6/10/13/S743UW7OJRC2HFHIWDMKXOXQXE/?utm_source=chosun&utm_medium=articlerightrail&utm_campaign=membership&utm_content=mcp_04 일본 노벨상 저력 뒤에 숨겨진 오타쿠의 힘도쿄이과대 소아이 겐소 교수의 노벨 화학상 수상 사례를 통해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치는 일본의 오타쿠 정신과 히토스지 철학을 분석함.www.chosun.com일본 과학이 오타쿠라서 강한 게 아니고, 한국 학계가 유별난 것이다. 어느 나라나 대학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다 오타쿠일 수밖에 없다. 오타쿠가 아니고 먹고사는 거 하고 관련도 없는 걸 어떻게 평생을 하겠는가.. 2026. 10. 14.
네안데르탈인은 자작나무 타르를 항생제로도 썼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BxmrTCmcc 수십 년 동안 네안데르탈인이 자작나무 껍질을 가열해 만든 끈적끈적한 검은색 타르sticky black tar는 고고학 문헌에서 선사시대 접착제로만 간주됐다.그러나 최근 실험실 연구 결과는 이러한 명칭이 너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독일, 영국, 벨기에, 캐나다 연구진은 중기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사용한 방법을 재현해 자작나무 타르를 만든 후,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 작용을 실험했다.그 결과, 모든 샘플에서 많은 감염성 상처의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PLOS One에 발표된 이 연구는 쾰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티야르크 지엠센Tjaark Siemssen 교수.. 2026. 10. 13.
중세 영국 납 채굴은 어린이들을 산업 수준 유독성 오염으로 내몰아 중세 영국 납 채굴 지역 주민들은 수 세기 후 산업 도시에서 발견되는 것만큼 높은 수준의 오염에 직면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더비셔 피크 디스트릭트 지역Derbyshire Peak District 납 생산은 7세기 중반에 시작했다.또한 이 연구 결과는 사회적 지위가 유독성 금속 노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보여준다.영국 중부의 피크 디스트릭트는 중세 유럽에서 가장 큰 납 생산지 중 하나였다.그러나 이 산업 초기 역사는 추적하기 어려웠다.수세기 동안의 채굴과 제련으로 많은 증거가 사라졌는데, 특히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오래된 납 폐기물이 반복적으로 녹여졌기 때문이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인간 치아에 주목했다.그들은 이 지역 세 곳 공동묘지에 묻힌 사람들 치아 법랑질tooth ena.. 2026. 10. 13.
터키 북부 흑해 남부 연안 2,300년 된 성에서 디오니소스 숭배 흔적 발견 먼저 이 소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의하는 성채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지도를 통해 봐두어야 한다. 다음으로 이 성채를 무대로 일어난 주요한 사건이 로마가 팽창일로에 있던 그 시절, 그에 대항해 도발을 감행한 폰투스 왕국과 그 미트리다테스Mithridates 6세라는 점을 고려할 때 폰투스 왕국 또한 염두에 지정학적 위치를 염두에 둬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서 소식을 본다. 터키 북부 언덕 위에 있는 2,300년 된 성을 발굴하던 고고학자들이 술, 풍요, 축제의 신인 디오니소스Dionysus와 관련된 새로운 숭배 유적을 발견했다.쿠룰 성Kurul Castle에서 이루어진 이번 발견은 한때 폰투스 왕국Kingdom of Pontus 지배를 받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놀라운 종교 조각상과 의례용.. 2026. 10.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