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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신규 자료 소개 - 조선시대 법령자료 원문> 『경국대전(經國大典)』을 비롯한 법전과 수교, 형률서, 전례서 등은 조선시대 연구에 필수적인 사료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 자료에 대한 정리와 번역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기왕의 성과물도 분산적으로 제공되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사편찬위원회는 '조선시대 법령자료' DB를 구축하여 법전류, 수교류, 형률서, 전례서, 관서지 등의 정확한 원문을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번역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2025년에는 『홍문관지(弘文館志)』, 『혜국지(惠局志)』, 『공조옹기색목정례책(工曹瓮器色節目定例冊)』, 『태학지(太學誌)』,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 『균역사실(均役事實)』, 『국곡총록(國穀總錄, 혹은 穀簿合錄)(일부)』, 『공물정안(穀簿合錄)』, 『수교등록(受敎謄錄)』의 원문이.. 2026. 4. 14.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협력했다! 이스라엘 중부 산악 지대 깊숙한 곳에서 새로운 발견이 인류 협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과 초기 현생 인류의 관계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이제 틴셰멧 동굴Tinshemet Cave에서 발견된 증거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레반트 지역에서 단순히 공존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기술을 공유했으며, 심지어 유사한 문화와 매장 관습을 발전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11만 년 전 유적 발견은 갈등보다는 협력이 초기 인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최근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요시 자이드너Yossi Zaidner 교수, 텔아비브 대학교 이스라엘 허쉬코.. 2026. 4. 14.
키프로스 상징이 된 포모스 신상, 그 의미는? 포모스의 신상Idol of Pomos: 키프로스 Cyprus 에서 발견된 5,000년 된 다산의 신상으로, 목걸이에 자신의 축소 모형을 걸었다.십자 모양 이 신상은 선사 시대에 대한 키프로스의 공헌을 보여주는 강력한 상징이 되었다.1930년대 초, 고고학자 포르피리오스 디카이오스Porphyrios Dikaios는 키프로스 북부 해안 포모스Pomos 마을을 발굴하던 중 현지에서 채취한 녹색 돌로 조각한 십자 모양 이 신상을 우연히 발견했다. 현재 포모스 신상으로 알려진 이 조각은 키프로스에서 발견된 순동 시대Copper Age 다산 신상fertility figurine 중 가장 잘 보존된 유물이며, 키프로스의 상징이 되었다.포모스 신상은 높이 15.3cm(6인치)이며, 키프로스 트로오도스 산맥Troodos.. 2026. 4. 14.
호모 에렉투스는 화석 혹은 결정체 박힌 재료만 일부러 골라 석기를 만들었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손도끼hand axes를 만들 때 화석과 결정체crystals가 박힌 돌을 의도적으로 선택했을 수 있으며, 이는 인간과 우주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화석과 결정체를 포함한 지질학적 특징을 의도적으로 새겨 넣은 "극히 희귀한" 선사시대 석기 손도끼 10점을 발굴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이 손도끼들이 약 50만 년에서 2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만들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인류 조상들이 이러한 도구에 강력한 힘과 우주적 의미가 깃들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추가적인 증거가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3월 17일 잡지 텔아비브Tel Aviv에 발표된 이번 발견은 화.. 2026. 4. 14.
경주 월성 출토 광개토대왕비 서체 비석 잔편 판독 by 김영문 ***경주 월성 출토 광개토대왕비 서체 비석 잔편**** 보이는 글자 형태로만 추정해봅니다.* 제가 읽어온 한문 문맥을 곁들였습니다.* 완전하게 보이는 글자 외에는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祭(?) 昭(?) 自(?)倂(?) 貢 白 稱 存 高(?)渡 不 天 大(?) 社(?) 臺(?)海(?) 闕(?) 稷(?) 2026. 4. 14.
한국팀이 람세스 2세 이름을 새긴 상형문자를 룩소르에서 발견하다 이 소식은 이미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배포 공개한 것이라, 이를 헤러티지 데일리라는 외국 고고학 전문매체가 인용했으니, 이를 전재한다. 룩소르Luxor에서 활동 중인 한국 공동 연구팀이 람세움Ramesseum에서 람세스 2세 이름을 새긴 상형문자를 발견함으로써 고대 이집트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적 중 하나인 람세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발견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연구진이 2025년 현장 조사 중에 이루어졌다.연구팀은 보존 작업이 예정된 무너진 탑문 주변 지역을 조사하던 중 이 발견물을 확인했다.발견 유물 중에는 파라오 이름을 새기는 데 사용한 타원형 틀인 카르투슈cartouche가 포함된다.[이른바 피휘다.]카르투슈는 왕의 신분과 연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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