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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Photo News

남도 땅 납매臘梅 소식 아무래도 따뜻한 겨울 분명 작년에 그 주인이 말하기를 성탄절에 피기 시작했다 해서 지금쯤은 활짝 폈을 듯해 지인을 장성땅으로 급파했더니 이런 사진을 보내온다. 그 짙은 향기에 보는 이 쓰러질 지경이라 한다. 엊저녁 지인을 통해 순천 금둔사로 기별을 넣었더니 거긴 두 송이 피었으니 2주 뒤에 오란다. 황매黃梅가 폈다. 봄이 성큼 다가온다.
애탐이 핏덩이로 변한 마가목 다른 친구들은 다 꼬꾸라져 나신裸身인데 쥐뿔 뭐 잘났다고 저리도 아둥하고 바둥하는고? 그러니 왜 그리 단심丹心 토로 했던고? 애탐이 지나치면 핏덩이가 된다더라.
석조반가문인상石造半跏文人像 셀카질 하시는 중
농가무 연말연시엔 농가무야 한다. 사람끼리도 농가묵고 참새끼리도 농가묵고 사람과 참새도 농가무야 한다.
자기야, 깨물어 주고 싶어 지고지순한 사랑 아니겠는가? 미저리 같은 사랑 그런 피 튀기는 사랑을 하라.
청자양각연판문호靑磁陽刻蓮瓣文壺 청자양각연판문호靑磁陽刻蓮瓣文壺라는 것인데, 12세기 무렵 유물로 보는 경향이 많은가 보다. 찻잎 같은 걸 보관하는 데 썼던 모양이다. 호림박물관 소장품으로 전시가 이뤄지나 보다. 호림박물관, 도자기와 사경으로 꾸민 소규모 기획전송고시간 | 2019-12-16 06:27신사분관서 내년 2월까지 열려
진세연, 심쿵 눈맞춤? 우리 공장이 이 사진을 발행하면서 이렇게 썼다. 진세연, 심쿵 눈맞춤(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진세연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9.12.12jin90@yna.co.kr
눈처럼 내린 서릿발 서울엔 서리도 안내린다. 원주 반죽동 은행 단풍 보러 갈 때니 대략 한달쯤 전이었을라나? 아침 일찍 나서 서울을 벗어나니 온통 서릿발이었다. 어제 아침 외암마을엔 서리가 눈처럼 내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