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27

얀센, FDA 문을 두드리는 또 하나의 백신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2021-02-05 09:41 신유리 기자 화이자·모더나 이어 세번째…1회 접종·2∼8도 실온보관 이점 "몇주 안에 유럽에도 승인 신청할 것" www.yna.co.kr/view/AKR20210205032451009?section=safe/news&site=major_news02_related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 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신유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05 09:41) www.yna.co.kr 얀센 백신이 2월 중으로 저와 같이 할 것이라는 소문은 무성했으니, 심사가 까다롭기로 제아무리 소문난 FDA라 해도 이 시.. 2021. 2. 5.
넋 놓고 있다가 한국만 등신, 연이은 백신여권 도입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 연합뉴스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5 01:40) www.yna.co.kr 방역성공 신화에 들떴다가 대한민국만 등신된다는 불길한 내 예고는 진짜가 되기 시작한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때 내가 누누이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으면 나다닐 수 없는 시대가 온다고 계속 경고했거니와, 그 시절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오고 있다. 스웨덴이 백신접종증명서를 여권과 연계한 백신여권을 여름까지 도입한단다. 덴마크가 이미 선수를 쳤고, 다른 EU 회원국들도 접종상황에 따라 이 대열에 속속 합류할 것이다. 예서 문제는 또 하나가 있다. 해당 국.. 2021. 2. 5.
우리는 받는다는 코백스에 중국은 백신 지원을 하겠다고 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 연합뉴스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한종구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3 18:14)www.yna.co.kr 단군조선 이래 최대 수치로 나는 우리가 코백스 퍼실러티 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 공급을 받기로 한 사실을 든다. 이토록 쪽 팔린 일이 어디에 있는가? COVAX가 뭔가? 세계보건기구 WHO, 그리고 감염병혁신연합 CEPI와 함께 이번 코비드19 백신 분배 프로젝트를 이끄는 세계백신면역연합 Gavi은 COVAX를 이렇게 설명한다. the vaccines pillar of the Access to COVID-19 Tools (.. 2021. 2. 5.
이름만 덜렁한 윤보선 명함 조선시대 문집이나 중국문집을 보면 모르는 사람을 찾아갈 적에 명함을 주고서 기다렸다는 표현이 많다. 이 명함이 어찌 생겨먹었는지 나는 본 적이 없다. 실물로 남은 명함으로 구한말인가 외교관으로 나간 관리 명함을 본 적이 있을 뿐이다. 이 윤보선 명함은 그가 어느 시절에 사용한 것인지를 짐작할 구석이 없다. 한자 이름 尹潽善 옆에 한글표기만 붙였을 뿐 뒷면은 아예 백지상태라 이것이 당시 방귀께나 낀다는 사람들 명함 일반이었는지는 모르겠다. 2021. 2. 4.
복제비? 웬 짜가비란 말인가? 원본을 가져가라!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송고시간2021-02-04 09:01 박재천 기자 일제강점기 반출됐다 경복궁 거쳐 중앙박물관 로비에 전시돼 제천시, 문화재청에 복제 사업비 3억원 지원 요청키로 www.yna.co.kr/view/AKR20210203157800064?section=news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 연합뉴스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박재천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04 09:01) www.yna.co.kr 제천 사람들이 순진해서 그런가 왜 이리 배포가 작단 말인가? 무슨 복제비란 말인가? 왜 비싼 국민세금 들여서 짜가를 만들어 세운단 말인가? 볼짝없다. 원본 달라 해서 원본 가져.. 2021. 2. 4.
언제 올지도 모르는 코백스 백신, 뻘짓한 나라가 받는 백신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2021-02-04 01:44 임은진 기자 코백스, 첫 잠정 백신 배분 계획 발표 www.yna.co.kr/view/AKR20210204001151088?section=safe/news&site=major_news01_related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 연합뉴스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임은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4 01:44) www.yna.co.kr 이걸 보면, WHO가 그네들이 주관하는 백신분배프로그램 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분배계획을 이제서야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 2021. 2.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