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20 전성규가 펼치는 나전장의 세계, 서울공예박물관 특별전 서울공예박물관 새 기획전시 이 5월 16일 오픈합니다. 화가이자 나전장이자 계몽운동가이자 경영자였던 #전성규(1880년대-1940). 드디어 그의 도안과 탁자, 장식장, 상자 등에 그가 나전으로 그린 장쾌한 산수화들이 공개됩니다. 그의 수제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우리나라 현대 나전칠공예의 큰 산인 #김봉룡, 역시 전성규에게서 배운 끊음질의 두 달인 #송주안 과 #심부길, 전성규에게서 배우고 기업인들 집이나 회사에서 쓸 나전칠기를 대규모로 제작한 #민종태, 그리고 전성규가 배운 #엄항주 와 인척인 #김기주 의 제자로서 나전칠공예에 다양한 색과 현대화된 도안을 도입한 #김태희 이 다섯 장인의, 그동안 그 어디서도 보기 어려웠던 작품과 도안들도 이번 전시에서 대규모로 첫 선을 보입니다. 2023. 5. 14. 대동여지도에 대한 생각-2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혼자 만들었건 그가 이미 만들어 놓은 지도를 참고해 그렸건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한반도는 지도를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좁은 땅이 아니다. 혼자서 발품 팔아가며 그릴 수 있는 지도도 아니고, 그렇게 그려봐야 저런 해안선은 나올 수도 없다. 문제는 여러 사람이 정보를 취합했다고 할 때 최소한 축적, 방향, 거리가 어느 정도 정확해야 그것도 다 합쳤을 때 저런 비슷한 지도라도 나오지. 저게 무슨 사람들 많이 모여 몰려다니고 여러 정보 되는 대로 취합한다고 저런 지도가 나오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걸 어떻게 했냐 이거다. 대동여지도의 저 해안선이 어떻게 나왔냐,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여기에 대답을 "김정호 혼자 한 게 아니고 조선정부가 이미 가지고 있었던 지도를 잘 종합해.. 2023. 5. 14. 대동여지도의 의문 대동여지도의 디테일은 그렇다고 치자. 사실 대동여지도는 디테일은 많이 떨어진다. 고을을 연결하는 길도 실제의 모습 대로 그려진 것도 아니고 두 지점을 연결한 선에 걸리는 여정만 표시해 두었다. 산줄기도 마찬가지다. 디테일은 분명히 떨어진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대동여지도를 펼쳐놓고 멀리서 볼 때의 한반도 모습이다. 이 한반도의 모습을 도대체 어떻게 그려냈다는 말인가? 혹자는 높은 데 올라가서 보고, 또 다른 사람은 이미 그전에 내려오던 많은 지도를 참고해서 했다고 하지만, 해안선의 모습과 방향을 정확히 같은 축적으로 그려내지 않으면 저런 한반도 전체의 모습이 나올리가 없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했다는 것인가? P.S.1) 참 답답한 사람들은 저런 지도의 정확한 해안선과 전체 모습이 어떻게 그려졌다고 보.. 2023. 5. 14. 춘배가 애절하게 부르는 대동여지도 얼마전 저 지도가 외국물 먹다 돌아왔단 소식이 있었는데 신고식도 할 겸 해서 춘배가 마른 걸레 쥐어짜듯 해서 전시를 하기로 한 모양이라 저렇댄다. 보니 5. 16 개막해서 한달간 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서 보여준다는데 저리 애절하니 보러 아니 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요거이 한양 도성 세부인가 본데 가자! 불쌍한 춘배 보러! 2023. 5. 14. [Discover Korea] Cock pheasant flapping wings A cock pheasant is blowing its wings vigorously in a forest near Gangneung, Gangwon-do. Photos by Yoo Hyung-jae [Yoo Hyung-jae, who took these pictures, is a photo reporter at Yonhap News Agency who specializes in the ecological field.] (END) 2023. 5. 14. [Discover Korea] Rural fields covered with thick fog On the 13th, in the fields in Jumunjin, Gangneung-si, Gangwon-do, farmers are planting rice in a foggy paddy. (Yonhap) Photos by Yoo Hyung-jae [Yoo Hyung-jae, who took these pictures, is a photo reporter at Yonhap News Agency who specializes in the ecological field.] (END) 2023. 5. 14. 이전 1 ··· 2067 2068 2069 2070 2071 2072 2073 ··· 39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