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749 [에-라-러 여행기]에스토니아 1일차 [2019. 6. 1.]헬싱키 공항 도착, but, 가방은 안 도착. [2019. 6. 2.]오늘은 헬싱키에서 페리를 타고 발트해를 건너 에스토니아 탈린 도착. 첫날 공식 일정으로 에스토니아 해양박물관과 탈린창조도시를 방문했다.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의 작은 나라지만,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IT강국으로 핫한 곳이다. 전세계 최초로 인터넷 접속권을 헌법에서 국민 기본권으로 보장한 나라이며, 참정권도 전자투표로 5분안에 끝난다고 한다. 에스토니아 해양박물관은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비행기 격납고)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문화재의 활용과 재생,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줬다. 탈린창조도시는 개인이 시작했다는 것에 놀랐고, 정부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앞으로도 받을 계획이 없다는 .. 2020. 12. 17. 파주목 복원사업 민선7기 시정백서 작성하다가 문득 민선6기 시정백서가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당시 파주목 복원으로 작성했던 게 남아있었다. 다행히 느리지만 계획한대로 학술연구가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2017년 말인가 2018년 초에 작성했던 거 같은데 짧게 존재했던 문화유산팀의 흔적이 보인다. 제목 : 파주목 복원 가. 추진배경 및 개요 파주시의 조선시대 행정치소였던 파주목은 1459년(세조 5) 10월 2일에 자성왕비의 내향이라 하여 원평부를 승진시켜 파주목으로 삼은 이래로, 1895년(고종 32) 파주목이 파주군으로 바뀔 때까지 그 규모와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임금의 파주목 행궁 유숙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는 등 파주목은 고대부터 서울과 개성을 잇는 교통의 요지에 해당하는 곳으로서 경기 서부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 2020. 12. 17. 연합뉴스가 고른 2020 국내·세계 10대 뉴스 제목만 뽑는다. 다 무난하다고 본다. [결산2020]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송고시간2020-12-17 06:10[결산2020]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 연합뉴스[결산2020]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김준억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2-17 06:10)www.yna.co.kr ◇ 코로나19 대유행…다시 위기 상황◇ 민주당 총선 압승…'단독개헌' 빼곤 무소불위◇ 검찰개혁 둘러싼 秋-尹 갈등 1년 내내 지속 ◇ 박원순 극단선택·오거돈 사퇴…정치권 미투 파문◇ '대책 또 대책'에도 안 잡히는 집값, 전세난까지 심화◇ 연락사무소 폭파·서해 공무원 피살…남북관계 파행◇ 텔레그램서 발생한 조직적 성착취…n번방 사건◇ 방탄소년단·'기생충', 팝과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다 ◇ '초일.. 2020. 12. 17. 뼈마디 하나하나 다 드러난 에오세Eocene 비단뱀 척추뼈 선명히 드러낸 4천700만년 전 비단뱀 최고(最古) 화석 송고시간 2020-12-17 12:56 엄남석 기자 유럽 한복판서 발굴… "비단뱀 진화 역사 밝히는 중요 증거" www.yna.co.kr/view/AKR20201217093000009?section=search척추뼈 선명히 드러낸 4천700만년 전 비단뱀 최고(最古) 화석 | 연합뉴스척추뼈 선명히 드러낸 4천700만년 전 비단뱀 최고(最古) 화석, 엄남석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17 12:56)www.yna.co.kr 내가 고생물학과 고화석학에 문외한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인류 출현 이전 지질학 무슨 연대에 해당하는 고생물 화석이 저리도 생생하게 남았다는 사실이 실은 놀랍기만 했다. 비단뱀인지 보아뱀인지 하는 파충류 조상에 .. 2020. 12. 17. 정도전이 삼봉三峰이라는 호를 사용한 내력 정도전鄭道傳(1342~1398)이 왜 삼봉三峰이라는 호를 쓰게 되었으며 그 삼봉이 어디 혹은 무엇인지는 기록마다 다르기는 하나 《삼봉집三峰集》 다음 기록이 가장 정확하겠다. 정사년(1377, 우왕3) 7월, 예例에 따라 고향으로 옮기고, 또 4년이 지난 뒤에 서울 밖에서는 마음대로 살게 허가되었다. 그래서 삼각산三角山 밑에 집을 짓고 글을 가르치니, 배우러 오는 사람이 많았다. 【안】 공이 삼봉재三峯齋에서 글을 가르치니 사방에서 배우러 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때에 같은 고향 사람으로 재상宰相이 된 자가 공을 미워하여 그의 서재를 헐어버려, 공은 제생諸生들을 거느리고 부평부사富平府使 정의鄭義를 찾아가서 부평부 남촌南村에 자리를 잡았는데, 재상 왕모王某가 그곳에 별장을 짓겠다고 서재를 헐어버렸다. 공은 할 .. 2020. 12. 17. Lantern Lighting Fest Inscribed on UNESCO Representative List S. Korea's lantern lighting fest listed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2020-12-16 22:50:19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89602312152 S. Korea′s lantern lighting fest listed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EAD) S Korea-intangible cultural heritage(LEAD) S. Korea′s lantern lighting fest listed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TTN: ADDS details in paras 7-8)SEOU.. 2020. 12. 17. 이전 1 ··· 2437 2438 2439 2440 2441 2442 2443 ··· 36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