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898 국립부여박물관 실감영상 전시 감상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국립부여박물관 중앙 로비를 무대로 정시마다약 8분간 실감영상 전시를 진행한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 주말이라 그런지 꽤 많은 관람객이 있었고, 로비 무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둘러 앉아 영상을 관람했다. 내용은 국립부여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백제금동대향로. 다음은 사진과 영상으로 짧게나마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한 실감 영상을 느껴봐 주시길! 영상이 끝나면 천장의 다시 돔이 열린다. 자연 채광이 촤르르르 박물관으로 들어온다. 둘러 앉아 영상을 관람 했던 관람객들은 다시 각자 보고 싶은 전시실로 흩어 진다. 아! 정말 따끈따끈(?) 거름망으로 가르지 않은 실감영상을 본 직후 내 느낌을 말하자면, “공간을 참 잘 활용했다!” 이다. 둥근 로비.. 2021. 5. 29. 온몸을 바쳤으나 검열삭제된 이태리타월 [Hallyupedia] Korean Italy Towel (이태리타월) Hallyupedia / 연합뉴스 / 2021-05-29 07:00:54 by Yun Ji Hyun / Cha Min Kyung Korean Italy Towel [ENG] Bath Towel, Exfoliating Bath Washcloth [Hallyupedia] Korean Italy Towel (이태리타월) by Yun Ji Hyun / Cha Min Kyung Korean Italy Towel[ENG] Bath Towel, Exfoliating Bath Washcloth Italy towels are washcloths or bath mittens used to remove dead skin or dirt when bath.. 2021. 5. 29. 생로병사生老病死는 문화재라고 예외는 아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는다. 정이품송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며 죽어야 한다. 그 죽음의 거부는 자연법칙에 대한 배신이다. 죽어서도 죽지 않음을 가장 하고자 인간이 생물에 대해 시도한 것이 도교의 영생불사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한 금단대약金丹大藥의 환상이며, 고대 이집트 혹은 북한을 비롯한 일부 공산권 국가에서 여전히 시도하는 미라 만들기다. 후자는 썩지 않은 주검을 만들고자, 그 썩음의 원인으로 간주한 수분을 빼냈다. 장기를 적출하고, 뇌수를 끄집어냈으며, 피를 뺐다. 그리하여 남은 것이 인간 건어물 육포다. 우리는 그에 환장하지만, 실은 빈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뇌수가 빠지고 피가 없는 주검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앞서 나는 보존과학을 이야기했지만, 작금의 우리네 문화재 보존과학이 미라를 만들지 않나 하.. 2021. 5. 29. 무령왕 부부는 왜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잘까? 막상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간단하기 짝이 없지만 그것을 완성하기까지 싸운 분투는 이가 갈린다. 이를 보며 왜 무령왕릉 부부는 머리를 북쪽이 아닌 남쪽으로 두었을까를 끊임없이 물었다. 저네가 바보가 아닐진대 왜 저랬을까? 20년을 투자한 의문은 최종본 교정 중에 실로 어이없게 풀렸다. 인쇄 들어가기 직전..그 대목을 기어이 쑤셔박았다. 난중에 별도 논문으로 발표할까도 생각지 아니한 건 아니나 거꾸로 가든지 아니면 이에서 허비하고 말자고 생각했다. (2016. 5. 29) 2021. 5. 29. 공룡은 커피를 좋아해?!! 정말 공룡은 커피를 좋아할 까요?🦖☕️🤎 다이소에서 1,000원에 공룡을 득템하고, 커피를 마시다 뮤지엄톡톡 홍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번씩 클릭해 주시는 거 아시죠?ㅎㅎ) Dinosaurs love coffee? [뮤지엄톡톡 유튜브 영상] 머리 모양이 특이해서 구매했는데, 이름을 찾아 보니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 라고 합니다. 머리에 있는 커다란 볏 때문에 “볏을 가진 도마뱀에 가까운” 뜻을 가진 파라사우롤로푸스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 공룡과학관 설명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후기 백악기(7650만 년 전~73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미국 서부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입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의 가장 큰 특징은 볏.. 2021. 5. 28. 100년 만에 귀환하는 지광국사 지광국사가 귀환한다. 것도 100년 만에 귀환한다. 그것이 유리걸식遊離乞食한 내력이야 하도 많은 정리가 있었고, 이를 통해 그 기구한 운명은 충분한 정리가 이뤄졌기에 나까지 그것을 중언부언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대신 내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그것이 귀환하는 양태를 주장하기 위함이며, 그 주장의 근거를 말하기 위함이다. 전쟁 폭격에 만신창이 났다가 땜질한 상태로 경복궁에 선 상태로 있던 지광국사 부도탑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대수술을 하는 동안 그것이 본래 선 원주 법천사지로 귀환이 결정되었으니, 애초 이 부도탑은 올해 7월 중으로 현지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중대한 변수가 발생해 그와 세트를 현지 탑비塔碑까지 이 참에 보존처리를 해야 한다는 논리가 파고들어, 그것이 끝날 때까지 일반 반환은 미뤄지.. 2021. 5. 28. 이전 1 ···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2793 ··· 41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