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32 헬기까지 파는 MBC,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정수장학회 기부 축소 등 MBC 세부 비상경영안 마련송고시간 | 2019-08-21 14:31인건비 축소와 프로그램 효율화 기조 등 KBS와 비슷 한때는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말까지 듣던 지상파 방송사들이 요새 몰골이 말이 아니다. 생존까지 위협받는 지경이라, 가뜩이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불공정보도 논란에 휘말려 신뢰도 바닥까지 떨어진 이들이 정권이 바뀌고, 그에 따른 적폐경영진까지 교체된 마당에 야심차게 재기에 시동을 걸었지만 영 말이 아니다. SBS는 상대적으로 낫다는 말이 있기는 하나, 이 공장 역시 내홍이 만만잖거니와, MBC와 KBS는 그 위기감이 더해서 적자폭을 줄이려고 그야말로 안간힘이다. 얼마전 KBS가 이른바 자구책을 내놓자, MBC 역시 21일 오늘 비상경영안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2019. 8. 21. 마침내 한겨레 1면에 오른 조국 나는 언제나 언론을 진보 보수로 분류하는 방식을 배척한다. 그 자리에 언제나 친여 / 반여라는 말로 대체한다. 이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우리 언론 혹은 그것이 대표하는 우리 사회를 진보 보수로 가를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진보 보수랑 우리 사회에 통용하는 그것은 왕청나게 다르다. 언제나 우리 언론에는 친여/반여 두 성향만 존재할 뿐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살피건대 이른바 조중동이 반여 성향임은 말할 나위가 없고 그 반대편에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이 친여 성향임도 새삼스럽지 않다. 경향과 한겨레 둘만 떼어놓고 보면 후자의 친여 성향이 더욱 노골적이다.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을 둘러싼 사태 전개 보도를 보건대, 그네들이 원했건 하지 않건, 경향신문은 어제부터인가 그제부터 1면에다가 이.. 2019. 8. 21. 이승을 해고한 이용마 기자 이용마 MBC 기자 복막암 투병 끝 별세송고시간 | 2019-08-21 07:33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해직언론인 상징 故이용마송고시간 | 2019-08-21 08:12文대통령 두 차례 병문안…복직 후 휠체어 타고 출근도 하늘은 착한 사람한테는 복을 내리고, 악인한테는 벌을 내린다 했지만, 세상이 모질어서인지, 아니면 그런 하늘이 사기꾼이어서인지 그런 일은 내 반백 인생에서 보도듣도 못했다. 당장 내 주위를 봐도 아부꾼 사기꾼이 언제나 득세했으니, 그들이 눈과 귀를 가로막고는 권력을 농단했으니, 그 틈바구니에서 돈과 권력에는 초연하거나, 저항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처단되었다. MBC 이용마 기자가 기나긴 투쟁 끝에 마침내 MBC로 복귀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는 나는 착잡했다. 박수갈채 속에 방송사 사.. 2019. 8. 21. 선친보다 1살 많은 김형석 100세 철학자 김형석 "불행한 경험, 손해 아닙니다"송고시간 | 2019-08-20 15:28옛글 모은 에세이 2권 출간…"젊은이들 외국 진출해야""진보·보수 갈등 넘어 열린 사회 지향하길" 김형석 선생을 흔히들 철학자라 하는데, 내가 접한 그는 우리네 갈래 기준으로 하면 수필가에 가까워, 실제 내가 젊은시절에 접한 그의 글은 생활철학과 관련해 부담감 없는 그런 글들이었다. 따라서 내가 아는 한, 선생은 법정스님과 같은 부류다. 그럼에도 그가 철학자로 여전히 일컬어지는 까닭은 이른바 대학 전공 기준으로 그런 분야에서 오래 몸담은 까닭이고, 실제 그는 연세대 철학과에서 계속 봉직했다. 철학과 교수를 우리는 대체로 철학자로 부르는 것이다. 내가 이 대학에 입학했을 적에 그는 막 정년퇴직한 상태였다. 교양강.. 2019. 8. 21. 해직이 준 축복 《직설 무령왕릉》 애초 2001년 완성한 무령왕릉 발굴기 출판사 교정본이다. 가제는 《송산리의 밤》이었다. 하지만 어찌된 셈인지, 내가 차일피일 밍기적 대다가 해를 넘겨 이듬해 출간하고자 했지만, 사산死産하고 말았다. 당시 나는 《풍납토성》(김영사, 2000)을 내고, 곧이어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김영사, 2001)를 출간한 직후였다. 서른 중반, 참으로 혈기방장하던 시절이었다. 원고 자판기에 가까워 내가 생각한 주제는 쑥쑥 원고를 떡가래 뽑듯 폭포수처럼 쏟아낸 시절이다. 언제건 맘만 먹으면 내겠지 한 그 초고, 오랫동안 사장한 상태로 방치한 그 초고를 2015년 11월 무렵에 다시 꺼내들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교정지가 그때까지 내 서재 한쪽 귀퉁이에 쳐박혀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을 찾아내서는 먼지를 털어.. 2019. 8. 21. 도굴의 환희 SEOUL 廣津區 阿嵯山城 / 서울 광진 아차산성 발굴현장에서 2019. 8. 20. 이전 1 ··· 3308 3309 3310 3311 3312 3313 3314 ··· 38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