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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돌하르방 dol-hareubang or Grandpa Statues of Jeju Island

돌하르방 dol-hareubang
19세기 이전
19th Century or Earlier
19世紀以前


 

 


돌하르방은 대개 제주 내 읍성의 문 앞에 설치되어 성문을 지키는 수호신이면서 민간 신앙의 대상물이기도 했다.

돌하르방은 '돌할아버지'란 뜻으로, '우석목偶石목, ‘무석목武木石’, ‘백하르방, '옹중석翁仲石'이라고도 한다.

구멍이 많은 현무암을 사용해 입체감이 강하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 눈망울을 하고 벙거지 모자를 머리에 꾹 눌러쓴 모습이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돌하르방 45기는 제주도 지방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 전시된 돌하르방은 제주시에 있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A Pair of Grandpa Statues of Jeju Island

On Jeju Island, stone statues were erected in front of the entrance of town walls as guardians as well as objects of worship.

The statues are known by different names, the most common of which is “dol-hareubang," literally meaning "stone grandpa."

The material, porous basalt, provides an added depth.

The stone grandpa clenches his fists and has his hat pulled down to just above his widely open eyes.

Currently, 45 stone grandpas in Jeju Island are designated as Regional Folk Culture Treasure No.2.

The dol-hareubang on display has been relocated to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from Jeju City.

 


済州道的“石”

设置于济州城门外的守护神, 也是民间信仰物。“石爷”又名“偶石木”“石木”“翁仲石”。“石”以玄武岩制成、玄武岩多孔立体感強。石像双拳緊握, 肉眼炉有神、載妙帽, 形象道真。済州道“石谷”現存45座, 被指定カ2号済州道地方民俗文化遺存。文里的展示品是以済州道搬移而来。

 

 


トルハルバン

トルハルバンは済州道内にある石囲いの村の門前に立てられる、城門を守る守護神であり、民間信仰の対象でもある。トルハルバンは石のお爺さんという意味で、偶石木(ウソクモク)、武石木(ムソクモク)、ペッハルバン、翁仲石(オムジュムソク)とも呼ばれる。穴の多い玄武岩で作られるため、立体感がある。両手の拳をぐっと握り、黒目勝ちの顔に帽子を目深にかぶった格好をしている。現在済州道内にある45個のトルハルバンは、済州道の地方民俗文化財第2号に指定されている。ここに展示されたトルハルバンは済州市所在のも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