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분들 만화에 신센구미新選組나 일본 검객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 중에 자주 나오는 인물이 히지가타 도시조[土方歳三, 1835~1869]다.
신센구미[しんせんぐみ]의 간부였고,
막부가 쓰러지자 홋가이도까지 이동하며 저항하다가 거기서 죽은 사람이다.
히지가타 도시조 프로필을 보면,
天保6年(1835年)、武蔵国多摩郡石田村(現在の東京都日野市石田)に農家の土方義諄(隼人)と恵津の間に生まれる。10人兄弟の10番目であるが、乳幼児期に夭逝した兄姉を除いて四男二女の6番目とされることもある[1]。土方家は「御大盡(おだいじん)」と呼ばれる多摩の豪農であったが、父・義諄は歳三の生まれる3か月前の2月5日[2]に結核で亡くなっており、母・恵津も歳三が6歳の時の天保11年7月1日(1840年7月29日)に[3]結核で亡くなっている。また、長兄の為次郎は眼疾のため、次兄の喜六が家督を継ぎ、隼人を襲名、その妻・なかに養育された。生家の在った場所には、歳三が少年の頃に「我、壮年武人と成りて、天下に名を上げん」と言って植えたという「矢竹」がある。
従来、11才の時に江戸上野の「松坂屋いとう呉服店」(現在の松坂屋上野店)へ奉公に上がり、すぐに番頭と喧嘩をして郷里に戻って来た[4]と伝えられていたが、石田村の人別帳控により、数え年11才の時は石田村に在住しており、奉公には出ていない事が判明している[5]。欠損もあるが、この人別帳から、歳三が奉公に出ていたのは数えで14歳から24歳の10年間という事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17歳の時に松坂屋上野店の支店である江戸伝馬町の木綿問屋(上野店の鶴店に対し、亀店(かめだな)と称された)に奉公に上がり、其処で働いていた年上の女性を妊娠させるという問題を起こして郷里に戻った俗説もあるが、前述の人別帳の存在から現在ではその信憑性が疑問視されており、現在も何処へ奉公していたかは判然としていない[6]。
쉽게 말해서 이 사람은 사무라이 출신이 아니고 먹고 살 만한 농부의 10번째 자식으로 태어나,
포목점 직원으로 오래 근무를 했다는데
사무라이가 되서 천하에 이름 한 번 날려보는 것이 꿈이었다는 것이다.
그후 후일의 신센조 국장인 곤도 이사미[近藤勇]의 도장에 들어가 검술을 수련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신센구미에 들어가 간부까지 하게 되고
마지막에 정규 무사들도 다 도망간 와중에 홋가이도까지 후퇴하며 막부를 위해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는 것인데
이쯤되면 막말 시기 사무라이라는 것이 도대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이었는가 혼란스러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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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인물전-11] 사이고 다카모리를 격파한 성바깥 사무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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