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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면
매월당 김시습은
주저 앉아서
통곡을 했고,
화담 서경덕은
덩실 덩실 춤을
추었다는데
그 오랜 전통을
몽블랑산에서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나라 사람들이
보는 그 순간에.
202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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