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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 진면목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릇 치우며 (그릇가게 종업원이) 하는 말이
"오이시이?"
내가 대답했다.
"아마리 맛때가리 존나 아리마센요"
*** 2년 전 오늘, 그러니깐 2017년 8월 4일, 아마 베네치아가 아닌가 하는데, 그에서 작성한 글이다.
시국이 시국이라 재방한다.
아베 이노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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