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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과 함께하는 paleopathology

한국 미라 연구의 2막이 열립니다..

제 연구실에서 저와함께 우리나라 미라 연구의 첫장을 열기 위해 부지런히 뛰었던 오창석 군이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 마침내 을지대학교에 교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오 교수가 을지대학교에서 계속 해서 조선시대 미라 연구를 이어갈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새로 근무하는 학교에서 미라에 대한 과학적 조사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준비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오 교수가 조선시대 미라 연구를 독자 수행할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미라 연구는 이제 2막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굴현장에서 새로이 발굴되는 조선시대 미라는 을지대학교 오창석 교수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 교수 연락처는: 010-4148-0395 입니다. 

이메 주소는: oxman@eulji.ac.kr 입니다. 



2011년 인도 인더스 문명 발굴 현장에서 시료 채취중인 오창석 교수. 


우리나라 고고과학 현장에서 첫 세대 교수들이 헌식적으로 어렵게 마련한 분석기술이 뒤로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많이 보고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렇지 않아 조선시대 미라 연구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광경을 보게 되었으니 연구자로서 대단한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