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역사박물관38 에도병풍(5) 제4~6폭 초기 에도의 모습을 그린 병풍 江戸図屛風 중 제4~6폭 A Pair of Folding Screens with the Views of Edo City in the Early Edo Period 작가미상 17세기 전반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歷史民俗博物館 소장본 복제 2022. 10. 23. 에도병풍(4) 제3폭 초기 에도의 모습을 그린 병풍 江戸図屛風 중 제3폭 A Pair of Folding Screens with the Views of Edo City in the Early Edo Period 작가미상 17세기 전반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歷史民俗博物館 소장본 복제 2022. 10. 23. 에도병풍(3) 제2폭 초기 에도의 모습을 그린 병풍 江戸図屛風 중 제2폭 A Pair of Folding Screens with the Views of Edo City in the Early Edo Period 작가미상 17세기 전반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歷史民俗博物館 소장본 복제 2022. 10. 23. 에도병풍(2) 제1폭 앞 에도병풍 제1폭이다. 초기 에도의 모습을 그린 병풍 江戸図屛風 A Pair of Folding Screens with the Views of Edo City in the Early Edo Period 작가미상 17세기 전반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歷史民俗博物館 소장본 복제 2022. 10. 23. 서울역사박물관 스미다강 특별전 소개(1) 초기 에도 12폭 병풍 설명은 이렇다. 초기 에도의 모습을 그린 병풍 江戸図屛風 A Pair of Folding Screens with the Views of Edo City in the Early Edo Period 작가미상 17세기 전반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歷史民俗博物館 소장본 복제 에도시대 초기 에도성과 스미다강 유역의 시가지 및 근교 모습을 그린 대표적인 병풍그림이다. 오른쪽 병풍에는 금색 구름사이로 내려다본 칸다 강(神田川) 북쪽 스미다강 상류지역이 그려졌다. 왼쪽 병풍에는 오른편으로 크게 에도성과 여러 다이묘의 저택, 그 아래로 상업·문화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니혼바시(日本橋)가 보인다. 그 왼편 아래로는 에도 앞바다가 나타난다. 6폭식 두 개가 짝이라 전체 12폭이다. 유감스럽게도 원본이 아니라 짜가다. 그래.. 2022. 10. 23. 전시를 만든 사람들, 전시실명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근자 개막한 [스미다강, 에도시대 도시풍경] 특별전 전시장 일부다. 이 박물관이 에도도쿄박물관과 공동기획한 이 전시회 그 자체에 대한 평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다. 이 서울역박이 요새 매양 전시장 나가는 출구 쪽에다가 언제나 요런 식으로 [전시를 만든 사람들] 코너를 마련해 그에 관여한 사람들과 업체를 밝힌다. 다른 데서도 가끔 보기는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이 전시실명제 일환일 수도 있고, 또 하나 무엇보다 박물관인들의 이른바 자긍심 고양 그 일환이기도 하다. 이 전시실명제를 전시장에 도입하기는 아마 국내에서는 서울역박이 처음이 아닌가 한다. 물론 전시실명제는 저런 특별전 개최에 즈음해 해당 기관에서 출간하는 전시도록에는 빠지지 않는다. 참고로 저런 명단에서 전시총괄 같은 이는.. 2022. 9.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