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41 칠레를 대서양에 걸쳐 놓으면? 칠레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이가 약 4천270km(2천653마일)에 달한다. 남북 길이가 가장 긴 국가 중 하나라 한다. 하지만 폭은 엄청 좁아서 평균 너비는 약 110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동쪽으로 거대한 안데스산맥이 가로막고 섰다. 저런 칠레를 대서양에 걸쳐 놓으면 스페인과 캐나다를 연결한다. 놀랍지 아니한가? 2024. 7. 12. 포루투갈 제국 식민지가 본토의 몇 십 배였던 포루투갈 제국본국이 좁다 생각해서였을까?그리 생각하는 모국은 외부로 눈을 돌렸으니여타 다른 나라 피식민지가 거개 그렇듯 현지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아니해서 거개 독립으로 나갔다. 2024. 7. 12. 다시 보는 고대 이집트 팔레트 이 고대 이집트 팔레트는 앞서 비교적 장황하게 소개한 적 있으니 하도 사진이 이뻐서 다시금 전재한다. 물감이 아직 남아 있는 아이보리 팔레트다. 신왕국, 제18왕조, 아멘호테프 3세 통치, c. 기원전 1390~1352년 테베 출토. 카나본Carnarvon 경이 입수했다. 현재 메트 박물관 전시 중. 좀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egypt-museum.com/painters-palette/ Painter's Palette - Egypt MuseumThis painter’s palette was carved from a single piece of ivory. Six oval wells contain cakes of pigments including blue, green, brown (?), yel.. 2024. 7. 11. 칠기공예로 환생한 지광국사 현묘탑비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칠기 작가전이 열리는 모양이라 칠기공예로 지광국사 혜린의 현묘탑비 문양을 활용했다 한다. 묘한 맛을 줘서 이화정 씨 소개를 전재한다. 2024. 7. 11. 죽은 벌과 꽃가루가 폭로한 고대 이집트의 비밀 꿀에 환장한 고대 이집트 관련 앞선 글에서 나는 이 그림을 소개하면서 앉은 남자랑 벌 사이에 한 줄 꾸러미로 생긴 저 실린더 같은 표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했거니와 외우 이정우 선생이 다행히 저에 대한 검색을 진행해 저것이 바로 고대 이집트 벌집임을 확인했거니와 그 양봉 관련 글이 아래에 보인다고 소개했으니 https://egyptmanchester.wordpress.com/2012/08/10/beekeeping-in-ancient-egypt-and-today/?fbclid=IwZXh0bgNhZW0CMTAAAR20N1T6a6_wm23Q7mZKi8uEH3uLj-s09fLYaU1KiJj0AuCr-UeuSDzqCYQ_aem_SvxlAi1JNlJDgQNpB3wduw Beekeeping in ancient Egy.. 2024. 7. 11. 시베리아 알타이 동토층이 폭로한 알록달록 스키타이 가죽 부츠 색감이 화려하게 살아있는 이 부츠는 놀랍게도 연세가 2천300살. 그 진원지는 알타이산맥 기슭 스키타이 무덤이다. 이 스키타이 여성 신발이 출현한 시점은 좀 오래되어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빨간색 천으로 감싼 이 가죽 부츠는 보석, 음식, 무기, 의류와 함께 발견되었다. 다른 지역 고대 문화와 마찬가지로 스키타이인들 역시 사후 세계에서 유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지품과 함께 죽은 사람을 묻었다.스키타이인들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그 바닥에 나무 구조물을 만들어 무덤을 만들었다. 통나무집 같은 이 무덤은 어두운 펠트로 안감과 바닥을 깔았고 지붕은 낙엽송, 자작나무 껍질, 이끼 및 기타 지역 재료로 덮었다.그 모식을 보면 아래와 같다. 스키타이인은 유목을 주업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런 무덤이 꽤 인상적.. 2024. 7. 11.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5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