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3176 떼거리 파이앙스Faience가 빚어내는 이집트 환상 양이 많으면 떼거리 전시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집단주의가 뿜어내는 체조주의 효과를 낸다는 데 있다. 그래서 설혹 개별로는 별품 없어 보여도 일단 양이 많고 봐야 한다.왜?이 장면처럼 명징하게 떼거리주주의 그 위대함을 증명하는 보기 있을까?실상 이런 떼거리주의 전시가 국내 박물관계에도 이젠 드물지 않다. 예컨대 그 지겹디지겨운 토기 전시를 때거리주의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나름 찾았기 때문이다. 미국 메트로박물관 소장 저 고대 이집트 파이앙스 재료 관련 유물들은 뭐 이런저런 고민없이 저런 식으로 훝뿌려놔도 된다. 저 파이앙스 유물이 고대 이집트에는 발길로 챈다. 우리는 단 한 점도 없다. 한반도엔 꼬빼기도 없는 준보석이다.그럴 거면 남들 긁어모을 때 같이 긁어모을 조상님이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2024. 9. 19. 미노아인들의 패셔너블 와인 머그 잔 킬릭스Kylix라 해서 4500~4000년 전 고대 미노아 문명 와인 컵이다. 저 다채로운 도기들을 보면 이미 그리스문명도 고도를 구가했으니 더구나 저 시대 중국을 보면 청동기다운 청동기도 없을 때지만 저 지역은 이미 청동기 문명 절정이었다. 저들은 청동기시대라 우기지만 저 무렵 중국은 엄밀히는 신석기말기인데 놀라운 점은 청동기 발명 전개는 비실비실 늦었지만 도기 문화 발전은 놀랍고 더 특이한 점은 유럽이나 근동 지역에 견주어 그리 늦은 청동기가 일단 불이 붙자 세계 어느 지역 청동기도 따라잡을 수 없는 고도를 이룩했다는 사실이다. 은상, 혹은 주대, 혹은 삼성퇴 단계 청동기 봐라 기가 찬다. 이를 어찌 봐야 하는가? 2024. 9. 19. 오리 뒷다리 바베큐 즐긴 이집트 고대 이집트인은 당연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했고 개중에서도 거위 요리를 매우 좋아했다. 이 나무 모형은 왼손에 들고 있는 거위 다리를 요리하려고 앉아 있는 한 남자를 묘사한다. 그의 다른 손에는 부채를 들고 있어 앞에서 타오르는 불에 화력을 더하려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러한 모형들을 무덤에 넣어 죽은 자들한테도 영생을 제공했다. 이 조각상은 제12, 13왕조(기원전 1980~1760년) 통치 기간인 중왕국 시대, 즉 38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탈리아 이집트박물관(투린) 전시 중 저 오리뒷다리 고기를 백성들이 상식했는가는 다른 문제다. 저런 자료가 남았다 해서 모든 이집트인이 오리고기를 즐겼다? 2024. 9. 15. 에포나Epona, 말馬를 수호하는 켈트의 여신 기원전 2세기로 제작 시점이 거슬러 올라가 갈리아Gaul 지방 렌Rennes 출토 이 켈트시대 금 스테이터 Celtic Gold Stater는 켈트족 역사문화 단면을 보여주는데 이에는 여신 에포나Epona를 전사 여왕으로 묘사한 점이 특징이다.에포나는 켈트와 로마 신화에서 중요한 존재다. 그는 말, 조랑말, 당나귀, 노새의 수호자로 알려졌다. 이 동물들과의 관계 외에도 에포나는 다산의 여신이기도 했다. 그 속성에는 종종 파테라patera(얕은 의식용 접시), 풍요의 뿔(풍요를 상징), 곡식 이삭, 일부 조각품에 등장하는 망아지 등이 포함되는데, 이 모든 것이 다산의 신 역할을 강조한다.이 골드 스테이터가 묘사한 전사 여왕으로서의 에포나는 켈트 판테온pantheon에서 그가 차지하는 막강한 지위를 보여준다.. 2024. 9. 15. 플로라FLORA, 봄과 꽃의 여신 이탈리아 폼페이 근처 스타비아에Stabiae에 있는 아리아나 빌라Villa of Arianna의 헬레니즘 스타일 로마 프레스코화(스타비아에는 AD/CE 79년 베수비오 산 화산 폭발로 파괴되었다), AD/CE 15-45년.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 소장품이다. 플로라Flora는 로마의 꽃, 봄, 정원의 여신이다. 그는 땅의 비옥함과 봄의 도래와 연관되어 있으며 종종 꽃다발이나 풍요의 뿔(프레스코에서와 같이)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 유래: 플로라는 클로리스Chloris로 알려진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름: Flora라는 이름은 꽃을 의미하는 플로스flos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2024. 9. 14. 발길에 채는 우샤브티ushabti 또는 샤브티shabti 우샤브티[우샵티]ushabti는 샤브티[샵티]shabti]라고도 하며, 샤와브티[샤왑티]shawabti라고도 한다. 고대 이집트 장송葬送에 사용하는 조각상을 말한다. 간단히 명기明器 인형을 말한다. 우샤브티는 무덤 껴묻거리 중 하나로 안치했으며 사후 세계에서 육체 노동을 하도록 요청받은 경우 고인을 위한 하인이나 하인 역할을 하기 위한 의도를 담았다. 이런 인형은 어깨에 괭이를 메고 등에는 바구니를 메고 다니는 일이 많은데, 이는 죽은 사람을 위해 농사를 짓는 일을 한다는 의도가 있다. 우샤브티를 쓰는 일은 고대 이집트 왕국(기원전 2600년경 ~ 2100년경)에서 시작했다. 대부분은 크기가 작았고 여러 점이 생산되었다. 때로는 석관 주변 바닥을 덮기도 했다. 독특한 마스터급 우샤브티도 있다. 우샤브티는.. 2024. 9. 14.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5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