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2817 진흥왕시대 신라 강역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박물관 비름빡에 의함..내 견해가 아님 2022. 12. 26. 발해 행정구역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박물관 비름빡에 의함..내 견해가 아님 2022. 12. 26. 발해 지방 특산품 2022. 12. 26. 고려왕조 행정구역 편제 3경 4도호부 12목 2022. 12. 26. 조선시대 조운창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박물관 비름빡 이걸 보면 평양 이북 지역은 면세지역이었음을 안다. 자체 조달해서 먹고 살아라 이거였던가? 그렇다 해서 저짝에서 공진품이 없었느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 2022. 12. 26. "윤관은 왜 실패했는가"에서 출발한 세종 이도의 음모 정부가 편찬한 조선 왕대별 공식 편년체 역사인 조선왕조실록 중 유독 세종실록에는 지리지가 붙어있다. 세종은 왜 이 지리지를 편찬했을까? 아니, 세종시대를 정리하며 조선왕조는 왜 이 지리를 굳이 넣었을까? 단순히 조선왕조가 개창하고서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 그것을 정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그래서 지리지 말고도 다른 志들을 편찬했다고? 나는 한국 역사상 가장 영토 야욕이 컸으며, 이를 위해서는 음모를 마다 않은 세종한테서 그 음모술수를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어떤 음모인가? 목적을 위해서는 그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지만, 그것은 언제나 명분을 동반하는 각본에 기반했다. 간단히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그 논리를 만들었다. 지리지는 중국이 치고 들어올 때를 대비해 짠 시나리오다. 북방으로 진군해 4군6.. 2022. 12. 26.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4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