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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9-22일 : 남아시아 고고학회 (2보) 남아시아 고고학회 개최일이 결정되었습니다. 2024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이고, 개최지는 말씀 드렸던 대로 인도 Bihar Museum입니다. 2024년 1월에 남아시아 고고학회가 인도 비하르주에서 개최됩니다. 개최장소는 비하르주 Patna시의 Vihar Museum. Nalanda 유적이 근방에 있다고 하네요. 초록 모집공고가 뜨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Editor's Note *** 힌두어에서도 한국어처럼 b와 v가 구별되지 않는지 개최지 비하르 박물관을 영어로는 Bihar Museum이라 소개한다. 남아시아고고학회 SOSAA (Society of South Asian Archaeology) 소개는 아래 참조 남아시아고고학회 SOSAA남아시아고고학회SOSAA (Society of South .. 2023. 9. 10.
모로코 마라케시, 스페인을 지배한 무라비트 술탄국의 수도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송고시간 2023-09-10 11:43 사상자 계속 늘어날 듯…마라케시 세계 문화유산도 손상 "120년 만의 강진"…약해진 건물에 여진 닥칠라 공포 주민·당국·군 필사의 구조·수색…국제사회 일제히 애도 전달 (카이로·요하네스버그·서울=연합뉴스) 김상훈 유현민 특파원 장재은 기자 = 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가 2천명을 넘어섰다. 맨손까지 동원해 잔해를 뒤지는 처절한 구조·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0000552099?section=international/all 모로코 강진 사망 2.. 2023. 9. 10.
초축 당시의 고려대 중앙도서관과 덧댄 후대의 건물 국가 사적인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건물이라 아마도 북서쪽일 터인데 그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라 저 석장 중 마지막은 탑이다. 우리가 흔히 1937인가 만들었다 하는 부분은 사진 속에서는 탑이 있는 부분이며 그 뒤편은 볼짝없이 후대에 덧붙여 쌓았으니 딱 봐도 돌 색깔이 다르잖아? 이건 아마도 남서쪽일 터인데 그쪽 귀퉁이서 바라본 도서관 건물이다. 저 탑을 중심으로 전면 파사드가 1930년대 건축물이다. 지금은 교수 연구동 등으로 쓰는 저 도서관은 만든 시기를 보면 1930년대 파사드 중심 초창기 건물과 후대 어느 시기에 덧댄 건축물이 총합을 이룬 상태다. 저 중에서도 아마도 사적은 1930년대 초축 건물만 지정되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렇거나 말거나 한국문화재 현장, 특히 건축학계 똘마니들 머리를 장식하는 원형이.. 2023. 9. 10.
나일강, 그 어원을 무엇일까? by 윤성덕 나일 강에 대한 생각 성경에서 나일은 Ye'or 라고 부르며 이집트어를 옮긴 말이다. 이집트어로 나일의 원래 이름은 'trw 이다. 이집트어는 모음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읽기는 알 수 없으나, 성경에 나오는 인명 '이트로/이드로'와 가깝게 들릴 것이다. 후기 이집트어에서는 'rw 라고 불렀는데, 성경에 기록된 이름과 유사함을 볼 수 있다. (Lambdin 1953, 151) 현재 사용하는 나일Nile 강이라는 이름은 헬라어 Neilos (라틴 Nilus)에서 왔는데 아마 셈어에서 강을 부르는 보통명사 nahal 에서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또는 고대 이집트어 nꜣ rꜣw-ḥꜣw(t) (lit. 'the mouths of the front parts') 에서 또는 푸른색을 부르는 낱말 nili 에.. 2023. 9. 10.
번저藩邸,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을 위한 수도 에도의 숙박 시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833876 "삼시 세끼 제공에 헬스장 있는데 月 20만원"…경쟁률 폭발 [이현주의 빌려살기] "삼시 세끼 제공에 헬스장 있는데 月 20만원"…경쟁률 폭발 [이현주의 빌려살기], [이현주의 빌려살기 3] 물가상승·월세난에 지자체 기숙사 '향토학사' 인기 연세대 인근 원룸 전년비 50% 올라…평 www.hankyung.com 최근 각 지자체마다 이런 곳이 많은가 보다. 서울 유학생들이 싸게 묵으며 공부할 기회를 주는 기숙사로 이런 곳은 늘어나면 좋겠다. 일본의 에도시대는 중앙의 막부幕府, 지방에는 번藩이 존재하는 소위 막번幕藩시대로 영주들이 정기적으로 에도로 올라가는 참근교대参勤交代[산킨코다이] 외에도 번에서 에도江戶로 유학을 보내는 .. 2023. 9. 10.
우리가 찬탄하는 로마는 무솔리니의 그것 온 서재 뒤져 로마사 관련 책들을 색출해서는 하나씩 뽀갠다. 베르길리우스가 안 보인다. 갈리아기와 세네카 책도 어디 쳐박혔는지 모르겠다. 고전 라틴어는 철자를 익히는 중이거니와 v가 u였고 w가 uu라는 사실은 실은 삼십년전 영어발달사에서 접한 적이 있다. 아테나이에선 희랍철자랑 익숙해지고자 애를 썼지만 역시 나이 들어 접하는 생경은 친숙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로마에서 관심을 특히나 두는 대목은 뭇솔리니의 도시 재편이다. 그의 파시즘은 고대로마의 부활을 표방했다.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을 중심으로 하는 지금의 로마 도시 구조는 뭇솔리니 작품이다. 그의 시도에 격발한 이가 히틀러다. 로마가 부럽기 짝이 없던 히틀러는 베를린을 개조했다. 로마로 돌아간 뭇솔리니에 견주어 그 역시 로마를 내세웠지만 그는 더..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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