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897

경주 쩍벌남, 연출인가 선천성 장애인가? 쩍벌남일전에 이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 발굴성과에서 내가 가장 심대하게 의문을 표한 지점은 그 부장곽에서 드러난 순장자 피장 양상이 저렇다는 조사단 발표였거니와 그러면서 나는 현장 조사책임자 설명과 현장 확인이 있어야 내 나름하는 무슨 판단이 설 것이라 했으니 2025 스위트 퍼테이토 하베스팅 완료를 기념할 겸 해서 짬내서 저 경주 현장을 찾았으니 저 언론 배포용 보도자료엔 그렇다는 명백한 근거가 기술되지 아니한 저 의문을 현장에서 마침내 풀었으니 조사단 발표대로 쩍벌남 흔적은 완연했으니저 앞 사진 새총 모양으로 벌어진 흔적이 바로 순장자 인골, 개중에서도 두 다리였다.인골은 거의 다 삭아없어지고 편린만 남았지만 흔적은 완연했으니 잘만 하면 dna 시퀀싱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남았다. 이상한 .. 2025. 10. 24.
세르비아에서 약탈된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 미국 경매에 등장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 문화유산과 불법 유물 거래에 대한 국제적 논쟁 불러일으켜 세르비아 북부 고대 도시 시르미움Sirmium 근처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가 미국 비공개 온라인 경매에 등장했다. 세르비아 전문가들은 이 경매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지적한다. 서기 2세기에 제작된 바이제나우Weisenau 유형, 즉 "제국-갈리아Imperial-Gallic" 양식 청동 투구는 잘 보존되어 있으며, 보호와 기동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길게 뻗은 목 보호대와 정교하게 장식된 뺨 보호대cheekpieces가 특징이다.이 갑옷을 정말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목 보호대에 새긴 "APPIVS°LEG°IIII°FL"이라는 명문이다.이는 이 갑옷이 한때 싱기두눔S.. 2025. 10. 24.
분열된 세상의 만국공통어, 그 극성을 향해 치닫는 미식 관광gastronomy tourism 미식 관광은 어떻게 국제적 정체성과 문화 외교로 진화했는가by Julien Bousquet, The Conversation 사람들은 여행을 갈 때 단순히 역사적인 명소만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로잡고 방문하는 곳과 연결시켜 줄 새로운 맛을 찾는다. 예를 들어 퀘벡에서는 푸틴poutine이 인기 메뉴다. 바삭한 감자튀김, 톡 쏘는 치즈 커드, 진한 브라운 그레이비가 어우러진 푸틴은 1950년대 시골 스낵바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스페인에서는 해산물, 닭고기, 채소를 듬뿍 넣은 사프란 쌀 요리인 빠에야paella가 필수 메뉴다. 빠에야는 발렌시아 농장에서 노동자들이 나눠 먹는 식사로 시작되었으며, 스페인 필수 음식이다. 일본에서 라멘은 향긋한 육수에 간장, 된장, 돼지뼈를 겹.. 2025. 10. 24.
공룡 미라로 실제 공룡을 재구성한 획기적 성과 나와 [관련 동영상은 아래에 첨부되어 있다] Dinosaur 'mummies' unlock secrets of their real-life appearanceIn a new paper in Science, experts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describe steps that took place some 66 million years ago to transform the carcasses of a duck-billed dinosaur, Edmontosaurus annectens, into dinosaur "mummies" preserving fine details of scaphys.org 이 두 동영상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약 6천 6백만 년 전, 대멸종 직전.. 2025. 10. 24.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하게 고기 공유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고정된 사회 규칙에 따라 고기를 공유한다by Susanne Diederich,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DPZ)-괴팅겐 소재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Leibniz Institute for Primate Research 연구원들이 인간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패턴에 따라 고기를 분배하는 기니개코원숭이Guinea baboons (Papio papio) 사례를 통해 이를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iScience 저널에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109건의 육식 사례를 분석하고, 이 기록을 약 10년간의 현장 연구에서 얻은 행동 데이터와 결합했다.두 동물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고기의 이동은.. 2025. 10. 24.
미국의 흑인 묘지는 버려진 것이 아니라 파괴되었다 미국 흑인 묘지 철거의 역사by Chip Colwell, The Conversation 매장지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보인다.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Richmond에 위치한 쇼코 힐 아프리카인 묘지Shockoe Hill African Burying Ground는 1816년에 설립되어 2만 2천 명이 넘는 유색인종 노예와 자유민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이름 없는 무덤들 위로는 버려진 자동차 정비소, 변전소, 그리고 거대한 광고판이 우뚝 솟아 있다. 묘지 맨땅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반대로, 길 건너편에는 쇼코 힐 묘지Shockoe Hill Cemetery가 있다.1822년에 설립된 이곳은 잔디, 큰 나무, 그리고 밝은 대리석 묘비가 있는 평화로운 묘지로 남아 있다... 2025. 10.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