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54 마왕퇴, 戰國미라, 그리고 楚-漢의 시대: 프롤로그 일단 이 사이트에 이전 써둔 글들이 있어 먼저 그 내용을 링크해 둔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은 여기부터 시작해야 할 듯 싶다. 위부터 아래까지 연속된 연재물이었다. 주자가례의 비극: 왜 우리 조상들은 미라가 되었나 (1)신동훈 (申東勳·서울대 체질인류학 및 고병리연구실)필자가 조선시대 미라로 초창기 논문을 낼 때마다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도대체 왜 미라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조선시대historylibrary.net 주자가례의 비극: 왜 우리 조상들은 미라가 되었나 (2)신동훈 (申東勳·서울대 체질인류학 및 고병리연구실) 우리나라 미라의 경우 다른 나라 미라와 구별되는 특이한 점은 인공적인 방부처리에 의해 만들어진 미라가 아닌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historylibrary.net.. 2023. 1. 11. 흰꼬리수리, 리드미컬 역동성을 표상하는 겨울철새 새 같은 동물은 이 쪽만 전문으로 파는 그네들 리그가 따로 있어, 그네들이 그 생물 종에다가 고유 이름을 부여해서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 이를 학명 學名 scientific name 이라 한다. 저 중에서도 학명은 일종의 콩글리시 냄새가 완연한데, 동아시아문화권 어디에서 먼저 쓰기 시작한 말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주체로 쓰기 시작한 용어가 아닐 가능성 99.99%다. 우리네 발상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명명법이기 때문이다. 저 학명은 칼 폰 린네 Carl von Linné (1707~1778)라는 스웨덴 식물학자가 시작한 것으로, 식물을 어떤 기준에 따라 분류할 필요가 있어 개발한 시스템이라, 당시까지만 해도 좀 잘난 체 하려면 라틴어 흉내를 내던 시절이라, 이 라틴어 조어법으로 생물종을 분류하기 .. 2023. 1. 11. [AllaboutEgypt] 성가족의 이집트 방문(3) 부바스티스와 삼각주 지대 by 유성환 앞선 회차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성가족의 이집트 피난을 가장 자세하게 기록한 사람은 알렉산드리아 23대 대주교 교황 테오필로스(Theophilus: 384-412년)입니다. 그의 회고록과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콥트 정교회 성인열전』(Coptic Synaxarium)에 따르면 성가족이 이집트에서 첫 번째로 방문한 도시는 오늘날의 카이로(Cairo)에서 동북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텔 부바스타(Tell Bubasta)입니다. 이 도시는 이름이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Bastet)를 주신으로 섬긴 고대 이집트 도시 부바스티스(Bubastis)에서 유래합니다. 헤로도토스(Herodotus: 기원전 484-425년)는 자신의 저서 『역사』(Histories)에서 부바스티스 신전이 이집트에서 가.. 2023. 1. 10. 불행에 이르는 세 가지 조건 이천伊川 선생[程頥] 이르시길 “사람에게는 세 가지 불행이 있으니, 어린 나이로 과거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오름이 첫 번째 불행이요, 부형의 권세에 기대어 높은 벼슬을 함이 두 번째 불행이요, 높은 재주가 있어 문장을 잘함이 세 번째 불행이다. 〔人有三不幸 年少登高科 一不幸 席父兄之勢為美官 二不幸 有高才能文章 三不幸也〕” 라고 하셨다. 《二程全書 遺書》 2023. 1. 10. <기쁜소식!!> 발굴현장 안전보건관리 모바일웹 개발 / 시범운영기관 모집 안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한국문화유산협회서 "발굴현장 안전보건관리 모바일웹"을 개발하였습니다. 바로~바로~~!! “Check! Check! 발굴현장 안전보건관리” 발굴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보건관련 서류를 한방에 싹~~~!!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게시글 링크⬇️ 한국문화유산협회 전 한국매장문화재협회, 매장문화재 조사연구기관 공공, 공익성, 학술성 제고. www.kaah.kr 2023. 1. 10. 무사武士, 국민국가가 발명한 국민의 이상형 함석헌咸錫憲(1901~1989)이 그리 사숙했다는 니토베 이나조 新渡戸稲造 Nitobe Inazo(1862~1939). 그가 영문판 《Bushido》 라는 책자를 내기는 1899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였다. 우리가 아는 무사도武士道는 니토베 이나조의 발명품이다. 그는 이 무사도를 국민의 이상형, 20세기 일본의 새로운 국가종교, 시민종교로 제창했다. 그가 말하는 부시도의 교의는 국민의 교의였다. 그가 일으킨 이 바람은 동아시아를 강타했다. 혁명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도망친 양계초梁啓超(1873~1929)는 그에 격발해 종래 중국에는 용어조차 없던 武士라는 말을 만들어 상무정신尙武精神의 부활을 부르짖으면서 그 한편에서는 문약文弱을 붕파崩破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것이 다시 한반도로 상륙해 자산自山 안확安廓(1.. 2023. 1. 10. 이전 1 ··· 2567 2568 2569 2570 2571 2572 2573 ··· 42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