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019 Naming이 중요하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vs.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문화재청이 설립한 특수 재단으로 파주 헤이리에 입주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란 데가 있다. 이 친구는 명색이 그 태동부터 지켜봤지만 언제나 그 명칭은 온전히 욀 수가 없어 언제나 포털 같은 데서 뒤져서 네이밍을 확인한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이 역시 문화재청 산하 2차 기관인데 이거 제대로 아는 사람 없다. 발음해봐라. 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끊어읽기도 힘들어 국립태 / 안해양 / 유물전 / 시관 이라 읽는들 누가 손가락질하겠는가? 한국문화유산협회 애초 이름이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였으니 이는 문화재, 특해 땅속에 쳐박힌 매장된 문화재른 조사하는 기관들 연합체이자 압력단체로 그때나 지금이나 한문협 이라고 흔히 약칭한다. 한때는 매장문화재조사기관협회 이렇게 부르지 않았나 기억한다. 저 기관도 명색이.. 2021. 9. 2. 정구지에 실어보내는 만리심萬里心 자신은 없다만 정구지 아닌가 싶다. 서울 사투리로는 부추라 한다나 어쩐다나? 그리 넓지 아니한 수송동 공장 옥상은 이런 재미가 쏠쏠해 어제는 놓친 이 장면을 목도하니 이 정도면 소우주라 해도 좋겠다. 그러고 보니 정구지가 이 무렵 꽃을 피우던가 아리까리 하다. 이 작은 조우 확인하겠다고 김천 팔순 노모를 깨울 순 없잖은가? 그러고 보니 아들놈 군대가고 나온 첫 면회 손주 얼굴도 못보고 말았으니 요새 동네 인심 하도 야박해 접때는 누님이 내려간 일로 동네에서 소란이 좀 있었던 모양이라 제아무리 그 고향이라 해도 바이러스 옮길까봐 화성 다녀온 외계인 ET 취급한단다. 정구지가 바이러스 숙주는 아닐 터 그 정구지 실어 김천으로 보낸다. 정구지만 뚫어져라 바라봤더니 대추가 대가리를 친다. 나도 눈길 한 번은 달.. 2021. 9. 1.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 / 효령 : 회암사에 담은 불심 (2021.08.29.) 2021.08.29.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마침 기획전시 중이라 같이 보고 왔습니다. 전시명 : 효령 : 회암사에 담은 불심 장 소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실 기 간 : 2021.05.11.(화) - 2021.09.26.(일) 전시는 크게 1부-왕실에서 타어나다 / 2부-부처님을 따르다 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실 설명은 리플릿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부 왕실에서 태어나다 효령대군 이보(孝寧大君 李補)는 1396년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태종이 왕위에 오른 지 7년째 되는 12세 때(1407년) 효령군(孝寧君)으로 책봉되었으며, 5년 후(1412년) 대구능로 봉해졌습니다. 효령대군은 장자이자 세자였던 양녕대군 .. 2021. 9. 1.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물 자세히 보기!👀 회암사지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포스팅을 올립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재밌습니다. 유물을 보고 있으면, '누가 이렇게 재밌게 잘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든 분은 분명 장난끼가 많은 분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위 유물들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어떤 동물을 닮았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이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마스코트 유물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 2021. 9. 1.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만화 캐릭터 같은 유물들 (2021.08.29.) 2021.08.29.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유물의 특징을 찾아 보는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은 대부분 토수, 용두, 기와편 등 당시 회암사 건물을 이뤘던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유물을 보면서 거꾸로 당시 회암사를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그 중 익살스럽게 생긴 유물들도 있어 캐릭터화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이미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뮤지엄샵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사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지만, 여기도 박물관 이름이 조금 깁니다. 나 : ‘양주시립’ 꼭 들어가야만 했니? 양주시립 : 웅!! 박물관 티켓에는 ‘회암사지박물관’ 이라고만 적혀 있네요. 이게 익숙하긴 합니다. 삼대화상(三大和尙)이라 불리는 지공선사, 나옹.. 2021. 9. 1. 같은 침수지인데 여긴 미꾸라지, 미국이라고 악어? 美허리케인 침수지역서 악어 공격받은 70대 남성 실종 송고시간2021-09-01 02:37 美허리케인 침수지역서 악어 공격받은 70대 남성 실종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침수된 집 주변에서 71세 남성이 악어에 물린 뒤 실종되는 일이... www.yna.co.kr 수해가 고통이기는 하지만, 나 같은 촌넘들은 그에 얽힌 기억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불어난 물을 뚫고서 과감히 족대를 들고 노도 같은 물속으로 침투했으니, 조금 아픈 기억이기는 하나 태풍이 지난 자리 내 고향에서는 동네 친구 한 명이 목숨을 잃은 일도 있다. 누구 노래던가? 무슨 강물을 거슬러 기어 올라가는 연어를 노래한 대중가요가 있다고 기억하지만, 물고기는 이 놈들 특징이 왜.. 2021. 9. 1. 이전 1 ··· 2566 2567 2568 2569 2570 2571 2572 ··· 40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