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753 한국에서 나왔어야 할 이번 노벨 경제학상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10/15/FOO7ZDZJGZCITP7OSYVNX4X3AQ/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를 보라, 국가 성공 모범사례”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한국 경제를 보라, 국가 성공 모범사례 수상 발표 직후 기자회견서 한국 언급 존슨 교수는 내 부인 가족도 한국서 왔다www.chosun.com 분석하는게 뭐가 힘든가? 정작 그 기적을 만드는 것이 훨씬 힘든 것이지-. 정작 이런 기적이 일어난 나라에서는 이를 분석한 업적이 나와 인정받지 못했다는 게 안타깝다. 솔직히 한국의 발전 전략을 한국의 대학가에서 인정하고 제대로 분석된 적이 있기는 했던가도 의문이 간다. 내가 기억하는 한 90년대까지도 우리 대학가를 풍미한 이론은한국 발전 모.. 2024. 10. 15. [발칸여행 스핀오프] 충전과의 쟁투 저 익스텐션 코드는 나는 생각을 못했으나 집사람이 알아서 준비한 만능키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여행은 매일매일이 실상 충전과의 전쟁이다. 사용빈도가 가장 많아 밧데리 소모가 가장 많은 휴대폰을 필두로 그 소진에 대비해 휴대용 충전기도 필요하며 사진기 밧데리도 수시 충전해야 한다. 분실에 대비해, 혹은 또 다른 이유로 다른 휴대폰 공기계도 필요하니 저것도 수시로 밥을 줘야 움직인다. 숙소에 들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샤워가 아니라 충전이다. 저 익스텐션 코드는 저 많은 걸 한꺼번에 해결하니 어찌 요물이 아니겠는가? 요샌 휴대폰 사진기술 발달로 카메라를 아예 휴대하지 않는 사람도 부지기더라만 나 같은 사람은 여전히 저 무거운 세트 한 짐을 지고 다녀야 한다. 2024. 10. 15. 착착 감기는 올두바이, 그리고 그 돌도끼 아프리카 구석기는 급이 달라서 그 유명한 탄자니아 올두바이 계곡 Olduvai Gorge에서 발견된 이 돌도끼Handaxe 님은 그 연세가 물경 120만~140만 년에 달한댄다. 올두바이..아승끼 전세겁 중고교 시절 세계사 시간에 주구장창 외우는 바람에 옆집 똥개 이름보다 친숙해서 입에 착착 감긴다. 이거 보면 주입식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이해력? 그딴 거 암짝에도 소용 없다. 그냥 외워. 그러고 보니 피타고라스정리는 기억에 나는데 왜 근의 공식은 도통 떠오르질 않는가? 2024. 10. 15. 약산 김원봉이 남긴 책은 지금 어디에 1983년 겨울, 서울 인사동 통문관에서 작은 전시가 하나 열렸다. - 말 그대로 당대 명인들이 누구 주려고 사인한 책 265권을 모아 보여주는 전시였다. 통문관쯤 되니까 가능한 전시였겠다. 도록 말고 얇은 카탈로그를 만들었는데, 세상에나 통문관주인 산기 이겸로(1909-2006) 선생이 직접 철필로 일일이 베껴 롤러를 민 등사본이었다. 인사동 어느 헌책 좌판에 널부러져있기에 율곡 선생 한 분과 바꾸어왔다. 그리고 제주에서 펼쳐본다. 옛 판식에 써서 조선시대 필사본 느낌마저 나는데, 그 내용을 보면 문득 황홀해지기까지 한다. 위창 오세창(1864-1953)에게 백범 김구(1876-1949)가 드린 , 조선기념도서출판관에서 상허 이태준(1904-?)에게 증정한 같은 이름들을 보자니... 지금도 이 책들이 .. 2024. 10. 15. [발칸기행](9) 난공불락 아크로코린트Acrocorinth(3) 골로 가는 천애절벽 이 코린토스 아크로폴리스는 우리한테 상대로 익숙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와 기본에서는 상통할 수밖에 없지만 복제가 아닌 이상 적지 않은 차이를 빚을 수밖에 없다. 아크로폴리스가 언덕에 자리잡은 도시이듯이 사방을 조망하는 높은 곳에 똬리를 틀 수밖에 없다. 이 코린트의 그것은 아테네아크로 폴리스보다 훨씬 험준한데 하긴 아테네 쪽이 워낙 역사관광단지로 개발되어서 그렇지 천혜절벽 그 자체로 철옹성임은 같다. 이곳 코린트는 전면 코린트만 광활한 바다와 주변 평야를 내려다보는데 그 바다쪽 기슭에 고대 코린토스 도시 흔적이 무수한 발굴을 거쳐 그 앙상하나 대단했을 위광을 증언한다. 올라가는 길은 제법 도로 포장이 되어 성문까지 접근은 비교적 용이하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내부는 편평한 대지가 없다시피 하고 무엇보다 고.. 2024. 10. 15. [발칸기행](9) 난공불락 아크로코린트Acrocorinth(2) 장관, 하지만 험난 험난한 바위산 중턱을 비스듬히 돌아 오르는 포장길 따라 정상으로 오르다 차를 세웠다. 저 꼭대기서도 제법 볼 만한 광경이 틀림없이 펼쳐지겠지만 이 중턱이 주는 독특한 묘미가 있다. 아래로 내려다 보니 코린트만 에메랄드 에게해가 눈부시게 더 푸르다. 그런대로 평야라 할 만한 데가 발달한 곳 그러면서도 바다를 끼었으니 해양업 농업 양자겸수가 그런대로 가능한 땅 그리스답지 아니한? 그런 풍광이다. 이 중턱은 또 올려다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저 바위 위를 걸터앉은 성벽들은 대체 왜 쌓았는지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어차피 오를 수도 없는 천애절벽이라 물론 탐 크루즈야 가배얍게 오를 곳이지만 말이다. 왜 굳이 성벽을 만들고 옹성까지 들여놨을까? 지리 구조상 클 수 없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선 간판 배경으로 나 왔노.. 2024. 10. 15. 이전 1 ···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 42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