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819 [전국학예연구회] 문화재보호법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지난 번에 개정안이 발의된 문화재보호법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대해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개정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금이라도 법안통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찬성 의견등록 부탁드립니다.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Z2Y1Q0E9Y0D1T1X6P4B9Y3K6X2J9F1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O2K1B0B9V0D8K1P7M5Y1N3Z4R2Q8L6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 2021. 10. 14. 썩어버린 양상추에 엎어버린 나락, 저주받은 한반도 뭐 내가 간여하는 연합뉴스 한류 홈페이지 k-odyssey도 그렇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멋진 한국, 빛나는 한반도를 내놓고 자랑하고 싶지, 구린내 풍기는 것들로 이것이 한국의 대표상품이라 선전하겠는가? 아픈 데는 숨기고 자랑할 만한 것들을 내어놓기 마련이라 단언커니와 한반도는 저주받은 땅이다. 하긴 이 관점에서 저주받지 아니한 지구촌 있겠는가? 기후 기상조건이라 하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한반도는 금수강산이라는 신화가 양산되고 강고하게 구축되었지만, 유사 이래 한반도가 거친 과정을 보면 기상이변 아니었던 적 한 번도 없으니,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사관이 정상에서 벗어난다고 간주한 이상異常을 적어놓은 까닭이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지금은 이변異變이라 하지만, 이는 정상을 준거점으로 삼거니와, 하시何時라도 .. 2021. 10. 14. 운석, 머리맡 베개로 곤두박질한 별똥 잠자던 캐나다 여성 베개 옆에 운석이 지붕 뚫고 '쿵' 잠자던 캐나다 여성 베개 옆에 운석이 지붕 뚫고 '쿵' | 연합뉴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에서 최근 운석이 주택 지붕을 뚫고 내려와 잠자던 여성의 침대 위로 떨어지는 '아찔한 일'이 있었던 것... www.yna.co.kr 이 블로그 과거 포스팅 중에 느닷없이 트래픽이 늘어나는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조사하면 그럴 만한 곡절이 있기 마련이라, 오늘은 아래가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라 우주로 부터 온 선물, 운석! 우주로 부터 온 선물, 운석! 무려 우주로 부터 온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운석! 제가 선물 받은 운석은 Campo del Cielo Meteorite(캄포델시엘로 운석) 입니다. 우주가 제 손바닥 안에 있다고 하니, 하.. 2021. 10. 14. 한반도를 폭격하는 댑싸리 내가 2년에 걸친 해직 생활을 청산하고서 해고 직전 근무처인 전국부로 복귀한 직후이니, 대략 3~4년 전쯤 일로 기억하고서 관련 기록을 검출하니 2018년 10월 27일이라, 당시 연합뉴스에서 [핑크 열풍]이라는 제목으로 핑크뮬리 열풍을 3회에 걸쳐 다루었으니, 제목만 검출하면 다음과 같다. [핑크 열풍] ① '여기도, 저기도' 한반도 뒤덮은 핑크뮬리 [핑크 열풍] ② 신비로운 분위기…근데, 왠지 낯설다 [핑크 열풍] ③ 이렇게 막 심어도 되나…엄연한 외래종(끝) 이런 특집에는 으레 편집자 주라 해서, 왜 이런 시리즈를 다루는지, 이를 통해 무엇을 어찌 했으면 좋겠는지 아는 제언을 담거니와, 그에 대한 편집자 주는 아래와 같았다. 편집자 주 = 가을 진객인 '단풍'이 올해도 곱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 2021. 10. 14. 궁상맞은 경복궁 가을 하늘 모처를 들렀다 공장으로 복귀하는 길에 가로지른 경복궁은 파래 삶은 듯한 배경으로 하이타이 비누 거품 색깔을 풀어놓았으니 누군간 고향 두고온 순이 생각할 테고 누군 섬마을 휘젖고 떠나 버린 국민학교 선생이 떠오를 테고 또 누군간 곧 만날 님을 그릴 테고 또 누군간 참말로 잔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던 아비를 그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 청명은 궁상이다. 2021. 10. 13. 유례없이 공활한 가을 하늘이 팬데믹의 선물? 착란한 기억인지 자신이 없으나 한반도 하늘이 이리도 공활한 무렵은 한여름 막바지 가을 문턱 시점의 전매특허 아닌가 하거니와 단풍이 시작하고 그것이 한창일 무렵은 대체로 우중충한 하늘이 펼쳐지지 않았던가? 한데 올해는 유례없이 이런 하늘이 거푸거푸 펼쳐지니 얼마전인가? 이는 통계로도 그런 증상이 입증된 것이 아닌가 하거니와 그런 기사를 본 듯 하다. 코로나 팬데믹과 모종의 연동이 있을라나? 그러지 않고선 이렇다 할 이유도 찾기 에렵다. 2021. 10. 13. 이전 1 ··· 2172 2173 2174 2175 2176 2177 2178 ··· 36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