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72 마왕퇴한묘 马王堆汉墓 馬王堆漢墓(1) 구조 배치 주인공 墓墓坑模型 MODEL OF TOMB PITS OF THE THREE HAN TOMBS AT MAWANGDUT 一号墓 : 南北长 19.5 东西宽 17.8 深 20米 二号墓 : 南北长 11.5 东西宽 8.95 深 16米 三号墓 : 南北长 16.3, 东西宽 15.45 深 17.7米 The pit of Tomb No I measures 19.5m from north to south, 17. 8m from west to west and 20m in depth The pit of Tomb No.2 measures 11.5m from north to south, 8.95m from east to west and 16m in depth. The pit of Tomb No 3 measures 16.3m from nort.. 2020. 10. 4. 5천년 전 西시베리아엔 백인이? 시베리아서 5천년된 점토 조각품 발굴…"몽골인 아닌 백인 모습" 송고시간 2020-10-04 15:40 김형우 기자 청동기시대 몽골인종 문화권 매장지…연구팀 "흥미로운 부분" www.yna.co.kr/view/AKR20201004041100096?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시베리아서 5천년된 점토 조각품 발굴…"몽골인 아닌 백인 모습" | 연합뉴스시베리아서 5천년된 점토 조각품 발굴…"몽골인 아닌 백인 모습", 김형우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4 15:40)www.yna.co.kr 블라디보스톡에 보낸 우리 공장 특파가 가끔 그쪽 고고학 발굴소식을 전하는데, 이번엔 휴무 중이었는지 서울에서 저와 같은 소식을 타전했으니, 읽다가 몰로딘이라는 분을 만.. 2020. 10. 4. 여러 《한서漢書》와 《후한서後漢書》 《세설신어世說新語》 제9편은 제목이 품조品藻라 이는 곧 시류별 품평이라는 뜻이니, 이를 영어 옮김 classification according to excellence는 그 의미를 잘 살렸다고 본다. 그 해제에서 김장환은 "본 편에서 실려있는 고사는 부자·형제·동료·친구처럼 서로 관련이 있는 인물이나 기질이 서로 비슷한 사람들을 비교하고 품평하여 그 우열과 고화를 구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이라고 설명한다.(김장환 옮김 《세설신어 中》, 살림, 2002. 2, 초판 3쇄 319쪽) 총 88편이 실린 이 편 첫 화話는 다음이다. 텍스트는 여가석 찬 《세설신어잔소世說新語箋疏》다. 파란 고딕이 유의경劉義慶이 본래 쓴 《세설신어世說新語》 본문이며, 나머지는 유효표劉孝標 주注다. 世說新語箋疏 品藻第九 汝南陳仲舉,潁.. 2020. 10. 4. 트럼프, 코로나 도박? 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2020-10-04 08:31 트위터 계정에 동영상 올려 https://m.yna.co.kr/view/AKR20201004009400009?section=international/index&site=topnews01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 연합뉴스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신유리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4 08:31)www.yna.co.kr 하도 분탕질을 해대는 통에 트럼프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나, 그를 좋게 평가하자면 뭐랄까? 도전을 즐기는 그런 타입 같은 인상을 자주 받는다. 저런 인성이 기업가 트럼프를 키운 자산이지 않겠나 하는 생.. 2020. 10. 4. 한문 공부, 논어집주보단 동호문답을 한문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보통 《논어집주》를 붙들고 시작하지만, 끝까지 일독하는 이는 거의 없다. 논어가 쉬운 책이면 주희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이 주석을 달 필요가 있었겠는가? 대단히 어려운 책이어서 수십 번을 보았어도 문리를 다 깨치지 못한 부분도 많다. 나는 한문 공부를 하고싶다는 분들에게 자신의 관심분야 책을 선정해서 읽으라고 권한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책을 골라 인명, 지명, 고유명사에 밑줄만 그어 놓고 보면 번역할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고 반복하다보면 문리가 빠르게 차츰 뜨인다. 전근대 유자들의 글은 사서삼경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좀 더 심화된 과정으로 가려면 사서삼경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러나 옛 어른들처럼 암송할 필요는 없다. DB가 잘 구축.. 2020. 10. 4. 노벨상 시즌에 부친다(2016) 2016. 10. 4 글이지만 여전히 시효성이 있다 판단해 전재한다. ***** 노벨상 수상자 발표시즌이다. 도하 한국언론이 의학상에 일본인이 결정났다면서 일본이 3회 연속 수상자를 냈다고 한다. 노벨상을 국가의 범주에 넣어 그 수상을 국가의 경사로 삼는 나라는 후진미개국이다. 일본 의학자가 수상했지 일본이 수상한 건 아니다. 내가 알기로 노벨상은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지 국가와는 하등 무관하다. 한국이 노벨상을 탄 적은 없다.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은 그가 우연히 한국 국적 개인이었을 뿐이다. 한국의 현대사가 그 수상을 배태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한국이 수상자일 수는 없다는 사실은 하늘이 두쪽 나도 변할 수 없다. 노벨상에서 내셔낼러티는 벗겨내야 한다... 2020. 10. 4. 이전 1 ··· 2198 2199 2200 2201 2202 2203 2204 ··· 32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