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89 Cheonggyecheon Stream, Seoul 청계천淸溪川의 요즘 모습이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청계천도 나날이 변모한다. 2019. 7. 11. 영종도 다이하드 프로펠러 사건 사진은 프랑크푸르트인가 출발한 벵기가 영종도 공항에 착륙하기 전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촬영시점은 2015년 7월 6일 아니면 그 이튿날이었다. 이 사진을 나는 7월 7일자 내 페이스북 계정에 다음과 같이 게재했다. 나는 독일 본에서 막 끝난 그해 제39차인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지 취재를 끝내고 귀국하는 길이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당초 예고한 대로 무난히 세계유산에 등재됐으니 문제는 일본이 신청한 메지지시대 산업혁명 유산군이었다. 그 산업혁명 유산군 중 7곳인가가 조선인 강제징용 비극의 현장이지만 일본 정부는 그런 사실은 일부러 누락한 채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하는 바람에 그 등재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 관계에 파란이 일었던 것이다. 그때문에 당초 예정한 출장기간도 하루 늘어나는 소동이 빚어졌으니,.. 2019. 7. 11. 부여 화지산유적 6차 발굴조사 2차 학술자문회의 자료집 / Brief Report on 6th Excavation at Hwajisan Historic Site, Buyeo 扶餘花枝山遺蹟6次発掘調査2次学術諮問会議の資料集 부여 화지산 유적서 백제 초석 건물터 3동 추가 발견 송고시간 | 2019-07-11 09:40 "건물과 회랑 연결돼"…계단식 토지 조성 기법도 확인 2019. 7. 11. 아이스맨 외치를 찾아서, Looking for Iceman Ötzi to Bolzano, North Italy under the Alps 작년 오늘, 그러니깐 2018년 7월 11일, 나는 볼차노Bolzano라는 이태리 북부 알프스산맥 밑 코딱지만한 지방도시를 찾아 그 읍내 한 귀퉁이 더 코딱지만한 어느 박물관을 들렀다. 더럽게 더운 날이었고, 입장을 기다리는 줄은 더 더럽게 길었다. 대략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 들어선 듯하다. 뜨거분 태양 아래서 넘들 궁댕이만 쳐다보는 내 신세가 처량했다. 삼층짜리 건물이었다고 기억하는데 하늘하늘 저 깃발 걸렸으니 그리 아름다운 몰골은 아니었다. 불쌍한 중년. 이름은 외치Ötzi, 호號는 아이스맨Iceman, 나이는 대략 오천살. 좀 삭으신 편인데 팽조彭祖급이시다. 전시실 구성이다. 이거야 예서 아무리 지끼봐야 개허망이라 암튼 전시공간이 이리 구성된다는 거 정도만 한번 봐주면 된다. 이를 보면 지하 1층.. 2019. 7. 11. 서울역사편찬원장 이상배 "영건일기 번역으로 경복궁 중건 과정 세세히 알게 됐죠"송고시간 | 2019-07-10 06:30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 "서울은 600년 아닌 2천년 수도" 얼마전 한국학중앙연구원을 정년퇴임하는 김창겸 선생 소식을 인터뷰 형식을 빌려 전했거니와, 이번 주인공인 상배 형 역시 나로서는 언제나 엇비슷한 자리에 놓고 생각하는 역사학도다. 두 사람 모두 이른바 대학교수가 아니며, 역사학 관련 기관에 젊은 시절 투신해 생평을 그곳을 터전으로 일하는 연구자라, 개좆도 내세울 것 없으면서, 거덜먹이며, 연구업적이라고 해봐야 체로 걸러내어 버리면 한 줌 안 되는 대학교수 놈들과는 결이 다르다. (놈에 대해서는 아래 상술) 저들은 연구자이기도 하지만, 현장 실무형이라, 무엇보다, 우리네가 언제나 이용하는 이른바 사료정리.. 2019. 7. 11. 줄줄이 유물 이야기-강원도 김칫독 강원도 김칫독(김치통, 나무통) 20세기 65.5×110.0 피나무 박물관 1전시실을 나와 2전시실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면, 묵직한 것이 쳐다보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오른쪽으로 고개를 슥 돌리게 된다. 뭘까. 처음에는 허리가 통자인 절구인가 싶었다. 박물관 들어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탁근고문님과 전시실을 둘러본 적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고문님께서 물으셨다 "이거 뭘거 같으냐?" "...절구요..." "..." 설마 나만 몰랐을까... 이 절구 비스무리하게 생긴 것은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사용하던 김칫독이다. 피나무 속을 열심히 파내어 통으로 만들고, 통나무를 함지처럼 만들어 받침으로 만들어 끼웠다. 몸통과 받침이 분리되는 구조이다. 받침대에는 운반이 용이하도록 손잡이를 만들었다. 김칫독 내부 김칫.. 2019. 7. 11. 이전 1 ··· 3259 3260 3261 3262 3263 3264 3265 ··· 37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