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39

범람한 나일강에 떠밀려 아스완 시내를 급습했다는 이집트 전갈 파라오 저주처럼…이집트 폭풍우 뒤 전갈 수백마리 급습 하룻밤 503명 쏘여 발열·구토…일대병원 마비 "이례적 사태"…알려진 것과 달리 사망자는 없어 파라오 저주처럼…이집트 폭풍우 뒤 전갈 수백마리 급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최근 이집트에서 발생한 전갈떼 급습사건의 구체적 진상이 전해졌다. www.yna.co.kr 이집트도 꼴랑 한 번이긴 하나, 그래도 다녀오긴 하니, 지리 감각이 선연한지라, 웬지 모르게 그짝에서 일어난 일은 내 집 앞마당 이야기 같기도 하다. 다시 간다면 훨씬 느긋한 탐사 혹은 여유를 곁들이리라 하지만, 그런 기회가 쉽사리 올란지 모르겠다. 저 전갈에 얽힌 소재로 고대 이집트를 소재로 하는 괴기영화에서는 모름지기 딱정벌레 아니면 저런 전갈이 등장하는 것으로 아는.. 2021. 11. 16.
천년전 한반도를 몰아넣은 지진 공포 고려사 세가를 보면 현종 시대 경주 일대를 중심으로 지진이 다발함을 본다. 그 왕 16년(1025) 을축년을 보면 • 여름 4월 신미일에 영남도(嶺南道)의 광평군(廣平郡 성주군)·하빈현(河濱縣 달성군) 등 열 개 고을에 지진이 발생하였다. 하고 같은달 임신일과 을해일.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했으니 아마도 대규모 지진에 따른 여진인 듯하며 같은 해 가을 7월 정해일에는 경주(慶州)·상주(尙州)·청주(淸州 )·안동(安東)·밀성(密城 밀양)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했으니, 이건 역시 진앙지를 경주 일대로 보아야 할 듯 싶거니와 진동이 경상도를 넘어 청주까지 미쳤으니, 강진이었음에 틀림없다. 나아가 현종 3년(1012) 임자년 3월 경오일에 경주(慶州)에 지진이 일어났다 하고, 이음해 4년(1013) 계축년 봄 .. 2021. 11. 16.
두물머리로 퍼지는 낙조 / 오두산통일전망대 낙조(落照) 1. 저녁에 지는 햇빛. 2. 지는 해 주위로 퍼지는 붉은빛. 김태식단장님께서 언젠가 저에게 “오두산 일몰을 봐야 인생을 살았다 한다.” 라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아…정말 일몰에 뭐 인생까지… 했지만, 저도 보았습니다! 기어이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올라 낙조를 보았습니다! 하하하! 수묵화 같은 첩첩이 산과 유유히 흐르는 강. 분명 저 안에도 아옹다옹 생명들이 복닥복닥 살고 있을텐데, 아사무사 선홍빛 낙조가 이 모든 걸 포근하게 감싸 주는 것 같습니다. 아주 얇고, 고운 선홍빛 비단이 하늘에서 천천히 스르륵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비단에 덮힐래요~~~ 지금 보니, 주홍빛이군요. 스포이드로 떨어지는 해 주변을 찍어 빨아들이면, 어떤 색의 값을 보여 줄까요? 미세먼지가 심해 낙조가 잘 보이지.. 2021. 11. 16.
日本國皇室典範 일본국 황실전범 皇室典範 法律第三号 皇室典範 第一章 皇位継承 第一條 皇位は、皇統に属する男系の男子が、これを継承する。 第二條 皇位は、左の順序により、皇族に、これを傳える。 一 皇長子 二 皇長孫 三 その他の皇長子の子孫 四 皇次子及びその子孫 五 その他の皇子孫 六 皇兄弟及びその子孫 七 皇伯叔父及びその子孫 前項各号の皇族がないときは、皇位は、それ以上で、最近親の系統の皇族に、これを傳える。 前二項の場合においては、長系を先にし、同等內では、長を先にする。 第三條 皇嗣に、精神若しくは身体の不治の重患があり、又は重大な事故があるときは、皇室会議の議により、前條に定める順序に從つて、皇位継承の順序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 第四條 天皇が崩じたときは、皇嗣が、直ちに卽位する。 第二章 皇族 第五條 皇后、太皇太后、皇太后、親王、親王妃、內親王、王、王妃及び女王を皇族とする。 第六條 嫡出の皇.. 2021. 11. 15.
여기서 시를 지어서 현판을 안 만들면 무슨 벌을 내리는가? 일 때문에 옛날 현판을 들여다보다 보니 현판과 관련된 옛 글들도 꽤나 접하게 된다. 그 중 가장 재미있었던 글 한 토막. --- 내 생각에 누대樓臺 현판은 모조리 케케묵은 시들이라, 비록 청신한 구절이 있다 하더라도 가려내기 쉽지 않으니, 지을 필요가 없다. 임자순(林子順, 백호白湖 임제(林悌, 1549-1587))이 언젠가 가학루駕鶴樓를 지나갔는데, 판시板詩가 많아 만여 개나 되므로, 그 되먹지 않은 잡소리를 싫어하여 관리(館吏, 객사의 아전)를 불러 말하기를, “저 현판들은 관명官命으로 만든 것이더냐? 아니면 안 만들면 벌을 주기라도 했느냐?” 하니, 그의 말이,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말고 싶으면 안 만들지요. 어찌 관명이나 처벌이 있겠습니까요.” 라고 하자, 자순이, “그렇다면 난 짓지 않겠노라... 2021. 11. 14.
오늘 메뉴는 오로지 메밀로 통한다! 오늘 메뉴는 메밀입니다. 물도 메밀차, 면도 메밀면, 만두피도 메밀, 전도 메밀!! 오늘 음식은 모두 메밀로 통합니다! 오늘은 매밀입니다. 아,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배가 다꺼져서… 치킨 한 마리 시켜 먹고 싶습니다. 2021. 11.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