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749 16년 지나 수상 취소하고 황우석더러 상금 내놔라? '대통령상취소' 황우석, 상금반환 거부…과기부 "민사소송할 것" 송고시간2020-12-23 12:48 정윤주 기자 과기부 "준비되는 대로 소송 제기…소송 청구 금액은 최소 3억원" www.yna.co.kr/view/AKR20201223088100017?section=industry/all&site=hot_news '대통령상취소' 황우석, 상금반환 거부…과기부 "민사소송할 것" | 연합뉴스 '대통령상취소' 황우석, 상금반환 거부…과기부 "민사소송할 것", 정윤주기자, IT.과학뉴스 (송고시간 2020-12-23 12:48) www.yna.co.kr 이 소식에서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관련 규정 미비로 당시 취소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상장 수여 이후 16년만인 지난 10.. 2020. 12. 23. 전통문화연구원 동양고전(특히 중국고전) 번역성과물은 이리로!!! 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동양고전종합DB 입문자를 위한 동양고전 중급자를 위한 동양고전 고급자를 위한 동양고전 근사록집해 ≪근사록(近思錄)≫은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북송(北宋)의 주돈이(周惇頤), 정호(程顥), 정이(程頤 db.cyberseodang.or.kr 전통문화연구원이 제공하는 東洋古典 동양고전종합DB다. 연구원이 이룩한 역주 성과들을 원문 제공한다. 아주 요긴한 데다. 한국고전번역원이 한국고전 역주 전문 서비스 기관이라면 전통문화연구원은 그에 대한 중국고전 전문 서비스 기관이다. 중국만 아니라 앞으로는 일본, 베트남 같은 같은 한자문화권 고전들로 영역을 넓혀주었으면 한다. 2020. 12. 23. "오지 마세요!!!!" 대세는 shutdown 연말연시 한라산·성산일출봉 해돋이 못 본다…방역상 통제 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3 11:35:02 제주도 오름 및 바닷가서도 집합 금지 명령…5인 이상 모임 금지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8814137166 연말연시 한라산·성산일출봉 해돋이 못 본다…방역상 통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해돋이 명소에 대한 출입이 제한된다. 제주도는 연말연시 해돋이와 해넘이 등을 보려고 다수 방문객이 많이 찾 k-odyssey.com "오지 마세요"…거제 바람의 언덕·외도·매미성 연말연시 폐쇄 이정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3 11:19:06 k-odyssey.com/news/ne.. 2020. 12. 23. A Buddha Stand in Gyeongju A rock was used as the base of a Buddha statue. On the part where the Buddha statue was placed, the lotus leaves bowed down were sculptured. The Buddha statue disappeared, and only this pedestal remained on the top of the mountain. It is believed made during the Unfied Silla period (668~935 AD). 경주 남산 삼화령(or 용담계) 연화대좌 慶州南山三花嶺蓮花臺座 2020. 12. 23. 도둑놈은 도둑놈 대마도 불상 도둑놈들은 잡아다가 옥살이시키면서 정작 절취한 물건은 주인한테 돌려주지 않는 건 도대체 어떤 법률인가? 안 돌려줄 거면 절취범들 즉각석방하고 문화훈장 수여해야는거 아님? **** 도둑놈들이 왜국땅인 대마도로 잠입해 그곳 사찰의 성보문화재를 절취 절도함은 추잡의 극치요, 더구나 그리 잠입한 성보문화재를 즉각 반환하지 않고 갖은 이유 대며 밍기적거리는 작태도 추악한 도적질이다. (2013. 12. 23) 2020. 12. 23. 글이 안 되자 붓을 던져버린 최온崔昷 고려 중기를 살았던 최온崔昷(?∼1268)이란 사람이 있었다. 당대 문벌인 철원 최씨 출신으로 그 자신 재상까지 올랐던 사람이었는데, 자기 집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인물이었다. 좋게 말하면 문벌답게 행동한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콧대높은 안하무인이었다. 그런 그가 문한관이 되어 임금의 문서를 담당하는 고원誥院에 들었다. 그때 이순목李淳牧, 하천단河千旦이라는 이들이 같이 근무했는데, 그들은 지방의 향리 출신이었다. 그러니 최온의 눈에 찰 리가 있나. 서로 경이원지하던 중... "이웃나라에서 견책譴責하려 보낸 조서詔書에 대한 답서答書를 작성하여 올리라는 명령이 있어, 최온이 붓을 잡았는데, 머리를 긁으며 고심을 해도 뜻대로 글이 되지 않자 붓을 집어 던지고 욕을 하며 말하기를, “이것이 시골구석의 포.. 2020. 12. 23. 이전 1 ··· 2428 2429 2430 2431 2432 2433 2434 ··· 36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