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320 소나무가 없으면 정원이 아닌가? 국공립, 그리고 사립을 막론하고 요즘 도시계획, 그 중에서도 정원을 볼짝시면 툭하면 소나무다. 소나무 심지 않으면 맞아죽는 줄로 안다. 소나무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야 한다. 소나무가 좋은 목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렇다고 어찌 소나무만이겠는가? 이런 판국이 벌어지는 까닭은 말할 것도 없이 근대 국민국가 태동과 형성과 밀접하다. 나라꽃 무궁화가 발명되었듯이 國樹로써 소나무가 발명되어 마치 소나무가 있어야만 정자가 성립하고 전통이 성립하며, 그것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성립하는 줄 안다. 소나무가 다는 아니다. 소나무가 좋은 목재이기는 하지만, 그런 특징이 모든 쓸모에 유용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아무리 소나무라 해도 참나무을 도저히 따르지 못하는 약점이 있고 미류나무보다 못한 특징이 엄연히 多할지다. (.. 2021. 7. 19. 바다 위 문무대왕릉 (2021.07.17.) 경주 문무대왕릉 (2021.07.17.)저 멀리 문무대왕릉이 보입니다. 문무대왕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 갔을까요? 햇볕이 뜨거워 바다에 들어 가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순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발이라도 담글까.’ 나라의 평안을 위해 저 바다에 뿌려 졌다고 하는데, 대의에 비해 왠지 외로워 보입니다. 문무대왕릉 영상수중릉인 문무대왕릉의 설명은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경주 문무대왕릉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 사적 제158호이다. 사적 제158호.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한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文武王)은 통일 후 불안정한 국m.terms.naver.com 2021. 7. 18. 경주 하늘 (2021.07.17.) 내가 간 날만 유독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경주 하늘이 이런 건지 색이 참 좋았다. 묘했다. 기록용으로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경주 하늘 사진을 남겨 본다. 하늘이 맑았다 흐렸다, 구름이 뭉게뭉게 피었다 새털같이 날리다, 아무튼 희한한 날이었다. 2021. 7. 18. 경주 양남 주상절리(2021.07.17.) 경주 양남 주상절리(2021.07.17.) 알고 있으면서 항상 깜박하는 사실. 경주에도 바다가 있습니다!! 경주에 가셔서 누가 첨성대만 보고 옵니까?! (첨성대 둥절ㅎㅎ) 경주에 왔으면 주상절리를 보고 가야 ‘아~~경주에 왔다 갔구나!’ 하는 거 아닐까요? 하하하. 부채꼴 모양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합니다. 주상절리 명소로 유명한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나, 이 곳 양남 주상절리군을 이루는 주상절리는 부채꼴 모양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모양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채꼴 모양 주상절리를 볼때, 바닷 속에서 뜨거운 손들이 마구마구 .. 2021. 7. 18. 10년 지난 지금, 박물관은 바뀌었는가? 외규장각 특별전 보러 중앙박물관 가는중. 택실 탔다. "중박갑시다" 했더니 칠순은 된 듯한 우리 아저씨 이런다. "광화문에 있는거요?" 하기야 언젠간 어떤 아저씬 이러더라. "박물관이요? 그거 폭파하지 않았나요?" *** 꼭 십년전 오늘인 2011년 7월 18일에 있었던 일이다. 묻는다. 바뀌었는가? 대답하라! 2021. 7. 18. 프랑스 여성감독의 공포영화에 황금종려를 안긴 2021 칸영화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공포영화 '티탄'…두번째 여성감독 수상(종합) 최윤정 / 2021-07-18 05:21:33 감독상은 레오 카락스에게…이병헌, 시상자로 참석하고 봉준호 개막 선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공포영화 ′티탄′…두번째 여성감독 수상(종합)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프랑스 공포영화 ′티탄′(Titane)에 돌아갔다.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쥘리아 뒤쿠르노(37) k-odyssey.com 모름지기 우리가 상을 받아야 그것이 '우리영화제'가 되겠는가? 수상작이나 후보작이 없어도 얼마든, 그 무대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이번 칸국제영화제가 훌륭하게 증명했다 하겠다. 저에서 지적했듯이 칸영화제가 더는 우리한테는 먼나.. 2021. 7. 18. 이전 1 ···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2651 ··· 40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