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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나 본 논문 판에 박힌 논문 글쓰기 스타일을 탈피해보겠다 해서 나름대로 시도해봤다. 다른 뜻은 없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이리 쓰야 한다고 주장하고픈 맘은 추호도 없다. 글이야 어차피 저가 가장 자신있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다만 나는 한가지만은 확신한다. 논문이 버려지는 이유는 문체 때문이라고. (2017. 11. 30) 2020. 11. 30.
War orphans looking for food in abandoned cans In 1950 during the Korean War, two war orphans, who appear to be siblings, are searching abandoned cans around the railroad tracks looking for food. (from NARA, the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of US) 철로변 깡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는 전쟁고아다. 쏴하다. 1950년 촬영이란다. 2020. 11. 30.
백신접종체제로 급속화하는 유럽, 우리는? 독일, 내달 중순 전국에 백신접종센터 완비…"하루 5천명 접종" 2020-11-30 00:11 의료진·고령층·주치의 감정서 보유자 우선접종…요양원에 접종팀 파견 독일, 내달 중순 전국에 백신접종센터 완비…"하루 5천명 접종" | 연합뉴스 독일, 내달 중순 전국에 백신접종센터 완비…"하루 5천명 접종", 이율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30 00:11) www.yna.co.kr 내가 얼마전 우스갯소리로 의료업에 종사하는 어느 지인 말을 빌려 팬데믹에 즈음한 국가발전단계를 다음과 같이 서열화했거니와 록다운국가 < 방역성공국가 < 면역완료국가 이 점에서 우리가 보기엔 이번 코로나팬데믹에 시종하고 일관해서 한심한 대처를 보인 미국과 유럽이 역시 우리보다는 저만치 앞서 있다는 처참한 현실인식을 각인하.. 2020. 11. 30.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부럽다.. 갑자기 마음이 동해 이불을 박차고 다늦은 저녁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다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시 중단한 전시를 다시 재개관 했다 해서, 부랴부랴. 또 언제 문닫을 지 모르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박물관 미술관 문 열었을 때 조용히, 빨리 다녀오는 게 최선이다.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계속 생각나는 작품. 붉은 나무색 매화다. 자세히 보면 자수로 만든 작품. 건강히 오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 장생도. 한데 어쩐지 좀 으스스하다. 다른 선생님 말로는 호분의 성질이 변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보존처리 하면 분위기가 좀 밝아질까? 복숭아, 한 입 먹으면 잘못될 것 같다... 검은 안막커튼을 지나면 이렇게 새로운 전시 공간이 나온다. 이것이 요즘 전시 트렌드라.. 2020. 11. 29.
정부없는 신문을 부르짖고 저항을 독려하던 Thomas Jefferson "불의가 법이 되면 저항은 의무다."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Thomas Jefferson. 1743~1826) "내가 만약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단 한순간도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were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ter." (thomas jefferson) (2016. 11. 6) *** 저에서 말하는 .. 2020. 11. 29.
영광 조기파시 영광 법성포 앞 칠산앞바다 조기파시는 아주 옛날부터 유명했으니, 따로 말이 필요치 않다. 망해사 혹은 암해암이 영광 바닷가에 있었는데, 오늘날 위치는 분명하지 않다. 추담秋潭 김우급金友伋(1574~1643)은 그의 벗으로 자가 사흥士興인 사람의 집이 근처여서 망해암에서 고깃배 등불을 보고 싶어하였고, 마침내 소원을 이루어 시를 남겼다. 망해암은 수은 강항이나 윤진의 아들 윤운구尹雲衢 같은 이가 이곳에서 남긴 시문이 전한다. 《망해사에서 고깃배 등불을 읊다[望海寺詠漁燈]》 눈에 가득히 펼쳐진 일천 점들 極目羅千點 높았다 낮았다 원근을 오가도다 悠揚近遠行 신기루에 잠겨 기묘함 빼앗기고 奪奇潛怪蜃 큰고래 달리니 무서워 나뉘었소 分㥘走長鯨 중은 하늘에 달이 없어 놀라고 僧訝天無月 아이 물에 별 있다고 시끄럽네 ..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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