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097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수구립니다 동아시아 문화권 식물 중에서 부위별 명칭이 다양하기로는 로터스 lotus가 으뜸이라 불교 도입과 더불어 한 단계 또 그 상징이 격상하지만 불교랑 관계없이도 그 다양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니 하다 못해 그 넙떼데 이파리만 해도 연잎밥에선 엎어서는 아니될 보재기였으니 말이다. 그 뿌리만이 아니라 고사포를 방불하는 저 씨방이 품은 열매도 이름이 따로 있어 약재화하기도 했으니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다. 언제 피었냐는 기별이 날아들기 무섭게 조생종은 이미 심청이 환생케 한 그 알록달록 비행접시 날개 떨구곤 색깔조차 거무티티하게 변질하고 말았으나 씨방들이 어느 한 쪽을 일방으로 지향하며 금새 가래침이라도 뱉어버릴 자세로 도열한 저 모습도 경이스럽기는 마찬가지라 저 꼴을 보면 누가 해바라기라 하리오? 저들이 향한.. 2021. 8. 22. 가을은 오동통이라 대추가 익어갈 채비다. 한쪽이 벌겋게 변해야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 따서 맛볼 계제는 아니다. 도라지도 씨망을 터트리려 한다. 이 친구 양귀비랑 이종사촌이라 글쎄 저런 몰골만 보면 괜시리 면도날로 열십자 죽죽 그어 검디 검은 진액 짜고 싶다. 오동통한 대추로 도로 간다. 실하다. 쪽동백도 어디에 쓴단 말은 듣기는 했는데 지름을 짜나? 동백이라니? 자가용 연료? 2021. 8. 21. 옥잠화 그러고 보니 지금은 옥잠화 꽃이 제철인갑다. 삶아서? 비비추 속이라니 하긴 비비추라고도 하는 모양이다. 2021. 8. 21. 주먹이 운다? 택시 기사랑 한판 붙었다는 장정구 '전설적 복서' 장정구, 폭행 혐의로 입건 송고시간2021-08-21 11:23 '전설적 복서' 장정구, 폭행 혐의로 입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58)씨가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www.yna.co.kr 그를 전설이라 했지만 전설 맞다. 그가 보유한 세계타이틀 15차 방어는 이후 유명우가 깨기는 했지만, 저 생김새 이상으로 악바리였고, 실력 역시 발군이었으니 말이다. 요새 무얼하고 사는지 가끔 궁금하기는 했지만, 근황을 저리 알려온다. 내친 김에 유명우는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랑 동명이인인 김태식은? 박찬희는? 유제두 박종팔은? 절친 홍수환 염동균은 칠순이 넘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한판 더 붙.. 2021. 8. 21. 관중이 꽉꽉 채운 MLB과 EPL 스타디움 vs. 텅빈 대한민국 프로야구장 미국시간 2021년 8월 20일 Chicago Cubs와 Kansas City Royals가 맞붙은 시카고 리글리 필드 Wrigley Field. 만원관중 세례라 꽉꽉 들어찼다. 이래야 선수도 할 할 맛이 나고, 보는 사람도 기분 좋지 않겠는가? Los Angeles Dodgers와 New York Mets간 미국프로야구경기가 펼쳐진 다저 스타디움 Dodger Stadium. 관중이 빼곡하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홈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는 장면. 지난 15일 그의 결승 선제포에 5만명이 넘는 홈구장 팬들은 구장이 무너저라 함성을 질렀다. 결승골 터뜨리고 축하받는 손흥민. 그 뒤로 만원관중이 화답.. 2021. 8. 21. 장수 삼고리고분군에서 드러난 가야문화의 흔적들 장수군 삼고리 고분군서 삼국시대 토기·철기 70여 점 발굴 정경재 / 2021-08-20 17:36:34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70477511540 장수군 삼고리 고분군서 삼국시대 토기·철기 70여 점 발굴 (장수=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삼고리 고분군에서 삼국시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와 철기 70여 점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문화재청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천천 k-odyssey.com 전북 장수군...하도 한반도 오지의 대명사로 간주되었거니와, 덧붙여 단독으로 이름을 내세우지는 못해서 언제나 무진장이라 해서 무주 진안과 더불어 삼칭三稱되곤 했으니, 것도 맨마지막 자리는 언제나 장수 차지였다. 그런.. 2021. 8. 21. 이전 1 ···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 41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