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070 쇄미록, 나라가 어찌되건 처자식만 중요했던 전쟁 임진왜란 겪은 양반 오희문이 기록한 16세기 조선 송고시간 2020-10-19 20:46 임동근 기자 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 임진왜란 겪은 양반 오희문이 기록한 16세기 조선 | 연합뉴스 임진왜란 겪은 양반 오희문이 기록한 16세기 조선,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19 20:46) www.yna.co.kr 아침 휴대폰이 울리면서 찍히는 이름 S모. 우짠 일이지? "단장님!" "오잉? 우짠 일이고? 요새는 어데서 일하노?" "저 진주에 있자나요." 한데 목소리가 영 안 좋다. 뭔가 얻어터질 듯한 기운이 쏴 날아든다. "단장님! 우리 쇄미록瑣尾錄 왜 기사 안 써 주세요?" "잉? 나 문화부장 아냐. 나 한류단장이야." "그래도 담당기자한테 말씀해주실 순 있자나.. 2020. 10. 20. 언론은 올마이티 원이 아니다 언론을 향한 우리 사회 전반의 질타 중에 비판만 있지 대안이 없다는 말을 자주한다. 논한다. 어느 정도 타당하면서 어느만큼은 잘못된 생각이다. 언론의 주된 기능은 비판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님은 물론이지만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모 언론매체는 그 기능이 부조리의 폭로다. 언론에는 검경 혹은 안기부나 감사원 기능이 없다. 수사권이 없다. 감사권이 없다. 그리고 행정권도 없고 판결권도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보기엔 언론의 기능은 비판에서 머물러야 한다. 대안 제시는 또 다른 논란을 부른다. 언론이 어떤 대안을 제시한단 말인가? 수사권 행정권 입법권 감사권이 없는 언론더러 올마이티 원 almighty one 을 주문하지 마라. (2013. 10. 19) 2020. 10. 20. 국화 핀 조계사는 발광發狂 꽃도 향기가 진동하면 골이 지끈하는 법이다. 지금 조계사는 국화향 진동이다. 부처님도 국화 가사 걸쳤다. 국화가 자란다. 온동네가 국화 마약이다. 누군가 웃통을 벗어제꼈는데 저 향에 취해서라 생각해본다. 공룡도 국화에 물들었으니 국화 피는 계절 조계사는 모두가 발광發狂한다. 2020. 10. 20. 장서가 기승한祁承㸁의 장서인藏書印 명나라 장서가 기승한祁承㸁의 장서인藏書印 澹生堂中儲經 籍主人手校無 朝夕讀之欣然 忘飮食典衣市 書恒不給後人 但念阿翁癖子 孫益之守弗失 曠翁銘 2020. 10. 20. Cheomseongdae, observatory? altar? Cheomseongdae, built in the era of Queen Seondeok in Silla, has a lot of controversy over its function. It is regarded as an astronomical observatory, considering the record that it was a star-observing place, but to me it is an astrological altar. photo by seyun oh 2020. 10. 20. [기사]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관가 인사이드] "계약직 절반 넘어 고용 불안.. 대부분 나홀로 업무" [서울신문]지자체마다 1~2명… 많으면 10명 안팎 배치 법 규정없어 처우·지위 제각각 일반 행정직이 담당 전문성 인식 부족 “문화재 비례해 학예인력 배치” 주장 조계종·문화재청 “법령 개정위해 노력” 대대로 이어져 온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는 문화재 행정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전문 학예연구 인력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여전히 낮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연합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최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자체 학.. 2020. 10. 20. 이전 1 ···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 38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