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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모자 쓰고 위로하는 아이들 영혼 에도 막부 도쿠가와 가문 원찰격이면서 일본 정토종 본산이라는 도쿄 증상사增上寺(죠죠지) 요즘 풍광이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한다. 한여름에 부처님들이 빵모자를 뒤집어 썼는가 하면 바람개빈지 선풍기를 꼭대기에 달았다. 시원하시라고? (June 22, 2015) 이런 도움 요청에 김천고 선배시며 일본 유학파 인류학도인 임경택 전북대 일본학과 교수는 아래와 같은 자세한 해설을 붙였다. 이거 水子 즉 미즈코 공양을 위한 수자지장水子地藏이다. 미즈코 공양 풍습은 근대 이후 단가檀家제도가 파탄이 나면서 경영이 힘들어진 사원들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석재업자들과 함께 만들어 선전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에도시대에는 시내에 회향원回向院 이라는 것이 있어서, 거기에 죽은 태아나 영아를 묻었.. 2020. 6. 22.
Three-story Stone Stupa from Seungsogol Valley of Mt. Namsan, Gyeongju Three-story Stone Stupa from Seungsogol Valley 慶州南山僧烧谷三层石塔 경주 남산 승소골 삼층석탑 From Seungsogol Valley of Mt. Namsan, Gyeongju Housed at 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Unified Silla Period, late 9th century Height 3.77m This stone stupa was found collapsed at a temple site in Seungsogol Valley where deep end of Mt. Namsan's slope, Gyeongju, and was moved to the museum and restored. Part of the stupa .. 2020. 6. 22.
The Dark Hedges, 가로수가 만든 터널 더 다크 헤지스 ★★★★☆ · 관광 명소 · Bregagh Rd www.google.com 이런저런 잡다한 설명 때려치고, 위키피디아를 옮겨온다. Dark Hedges in Northern Ireland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Dark Hedges is an avenue of beech trees along Bregagh Road between Armoy and Stranocum in County Antrim, Northern Ireland. The trees form an atmospheric tunnel that has been used as a location in HBO's popular television series Game of Throne.. 2020. 6. 22.
줄줄이 유물 이야기-살창고쟁이 이름 : 온주 나이 : 95년생(1895년) 지역 : 안동 온주 종이인형의 옷을 입혀주세요! 본격적으로 옷을 입기 전, 여름철 속옷인 살창고쟁이를 먼저 입혀 주세요!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어도 조선시대 양반집 여성들은 속옷을 잘 갖추어 입었지요. 대신 더위를 이기기 위해 재질은 시원한 모시나 삼베로 만들고, 통풍이 잘 되도록 구멍을 숭숭 뚫어 만들어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살창고쟁이’ 라고 하는 여름철 여성용 속옷입니다. ‘고쟁이’는 보통 여름용 홑바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여성용 속바지를 통털어 말하기도 하고, 때론 여성용 속옷을 그냥 고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고쟁이의 정의 부분은 국립민속박물관 최은수 학예연구관님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허.. 2020. 6. 22.
문질빈빈文質彬彬, 동아시아 글쓰기 이천오백년의 쟁투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君子"공자가 말했다. "생각이 문장보다 앞서면 조악하고, 문장이 생각보다 앞서면 겉만 번드레하다. 생각과 문장이 절절이 조화를 이룬 이후라야만 군자다."이 말은 여러 용도가 있었으니, 개중에서도 가장 널리 애용된 곳은 문장론이었다. 이에서 質은 자기가 표출하고자 하는 자기 생각이다. 文은 그것을 표현하는 문장 표현 양식이다. 문장에 신경쓰지 않고, 지 생각만 강요하고자 하면, 천박하기 짝이 없고, 반대로 문장이라는 꾸밈만 내세우고, 지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글은 겉만 요란할 뿐 내용은 없다는 말이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문장다운 문장이 된다는 뜻이다. 이 말 정곡을 찌른 표현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다. 생각인가 문장인가? 이.. 2020. 6. 22.
Summer Flower at St. James Park, London The photo was taken on August 24, 2019 at St. James Park, London, UK. If you know what this flower is, please let me know. *** As one friend pointed out, this flower is very likely to be Verbena bonariensis. They are also called purpletop vervain, clustertop vervain, Argentinian vervain, tall verbena, or pretty verbena. See below for this flower. Verbena bonariensis - Wikipedia This is about the..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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