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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극복을 위한 희망의 燈 국난 극복을 위한 희망의 燈 황룡사 9층 목탑 은 경주 황룡사지에 서 있었던 목탑으로 고려시대 몽골 침입 때 소실되어 터만 남아있던 것을 황룡사 복원사업의 복원도를 기초로 하여 한지 등燈으로 재현하였습니다. 645년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 율사의 요청으로 창건된 황룡사 구층목탑은 어려운 그 당시의 상황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원력으로 세워진 탑입니다. 이 황룡사 9층목탑 燈은 높이가 18m에 이르며 탑의 보편적인 장식과 단청을 기초로 제작되어 단아한 기품과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정을 기원하며 국난 극복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희망의 등’ 입니다. 황룡사 9층 목탑 燈은 5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까지 세상을 환하게 밝힌 예정입니다. ■ 주 최: 연등.. 2020. 5. 22.
[발굴조사보고서] 동해 이로동 유적 제목 : 동해 이로동 유적 - 동해 이로동(593-1번지) 발굴조사 보고서 발행 : 동해시, 강원문화재연구소, 2020년 내용 : 동해시 이로동 지석묘에 대한 정비사업 결과 청동기시대 지석묘가 삼국시대 횡구식석실분으로 확인되었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7년 10월 30일부터 2018년 5월 24일까지 실시된 강원도 동해시 이로동(593-1번지) 발굴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이다. 이로동 지석묘는 1975년에 백홍기 교수(現 강릉원주대학교)에 의해 조사된 고인돌로 남방식 중 적석이 있는 할석형(割石形) 고인돌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로동 지석묘가 위치한 지역에서 지난 30여년 간 사유재산권 침해로 인한 지속적인 민원 발생과 함께 지석묘가 노출된 상태로 놓여 있어 훼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2020. 5. 22.
한달 지각한 부처 코로나19에 올해 부처님은 한달 지각한 날에 나툰다. 울트라캡숑 대승 부처도 코로나 앞에선 무기력했다. 글쎄 부러 피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합장하고 기다린다. 2020. 5. 22.
사립박물관의 공공성은 곧 소장품 소유구조의 공공성을 말한다 이 문제는 두고두고 논란이 되거니와, 우선 공공성이 성립하기 위한 조건을 따져 본다. 첫째, 문화재는 공공재라는 막연한 관념이다. 공공재라는 개념은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이 공공성을 지닌다는 의미이거니와, 이 경우에도 우리가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그러면서도 엄연히 사유물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문화재는 공공재라는 언설이 설혹 성립은 할 수 있을지언정, 그렇다 해서 공공성을 빌미로 그것이 문화재라 해서 모조리 다 사용 혹은 거래 혹은 이동에 제약을 일괄로 가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둘째, 따라서 사유물이라 해서 그것이 공공재라는 개념이 성립하기 위한 다음 요건으로 지정 혹은 등록문화재일 것과 그 제반 운용 수리 등등에 공공재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이 경우 이런 문화재는.. 2020. 5. 22.
[발굴조사보고서] 인각사 - 군위 인각사지 6, 7차 발굴조사 보고서- 제목 - 인각사 - - 軍威 麟角寺址 6·7차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 불교문화재연구소, 2020년 이 보고서는 2018년 3월 5일부터 동년 5월 9일(6차), 2018년 10월 23일부터 동년 10월 25일(7차)까지 실시한 군위 인각사지 유적 시·발굴조사결과를 정리한 보고서이다. 인각사는 고려시대 삼국유사를 저술하였던 일연스님의 하안소로 지정되고, 일연스님 재세시에 九山禪門會를 개최하면서 叢林으로 성세를 누렸으나, 정유재란 과정에서 소실되었다. 이후 1721년 본격적인 중수를 거쳐 현재 국가 사적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사구역은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로 250(고로면 화북리 612)일원이며, 국사전지와 명부전지 해체 부지와 국사전지 이전부지에 해당한다. 이번 6차 발굴조사 지역의 면.. 2020. 5. 21.
돌하르방 dol-hareubang or Grandpa Statues of Jeju Island 돌하르방 dol-hareubang 19세기 이전 19th Century or Earlier 19世紀以前 돌하르방은 대개 제주 내 읍성의 문 앞에 설치되어 성문을 지키는 수호신이면서 민간 신앙의 대상물이기도 했다. 돌하르방은 '돌할아버지'란 뜻으로, '우석목偶石목, ‘무석목武木石’, ‘백하르방, '옹중석翁仲石'이라고도 한다. 구멍이 많은 현무암을 사용해 입체감이 강하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 눈망울을 하고 벙거지 모자를 머리에 꾹 눌러쓴 모습이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돌하르방 45기는 제주도 지방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 전시된 돌하르방은 제주시에 있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A Pair of Grandpa Statues of Jeju Island On Jeju Island, stone..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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