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067 호구(好仇) 금관가야 김수로왕비 허황후가 금관에 도착할 때 수행했으며, 금관가야에서는 종정감을 지낸 조광의 손녀로 3대 마품왕비가 되어 거질미왕을 낳았다. 삼국유사 권 제1 왕력 : 제4대 거질미왕(居叱彌王)은 금물(今勿)이라고도 한다. 아버지는 마품(麻品)이며 어머니는 호구(好仇)다. 신해년에 즉위해 55년을 다스렸다.삼국유사 제2권 기이2 가락국기(駕洛國記) : 마품(馬品)이라고도 하며, 김씨(金氏). 가평(嘉平) 5년 계유(癸酉; 253)에 즉위. 치세(治世)는 39년으로, 영평(永平) 원년 신해(辛亥; 291) 1월 29일에 죽음. 왕비(王妃)는 종정감(宗正監) 조광(趙匡)의 손녀(孫女) 호구(好仇)로 태자(太子) 거질미(居叱彌)를 낳음. 2018. 3. 15. 조광(趙匡) 금관가야 김수로왕비 허황후가 금관에 도착할 때 왕비를 수행한 신하 중 한 명으로, 금관가야에서는 종정감이었다. 그의 손녀가 3대 마품왕비가 되어 거질미왕을 낳았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紀異) 제2 가락국기(駕洛國記) 조 : 건무(建武) 24년 무신(戊申; 48) 7월 27일에 구간(九干) 등이 조회할 때 말씀드렸다. “대왕께서 강림(降臨)하신 후로 좋은 배필을 구하지 못하셨으니 신들 집에 있는 처녀 중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골라서 궁중에 들여보내어 대왕의 짝이 되게 하겠습니다.” …유천간 등이 돌아가서 왕후의 말을 전달하니 왕은 옳게 여겨 유사(有司)를 데리고 행차해서, 대궐 아래에서 서남쪽으로 60보쯤 되는 산기슭에 장막을 쳐서 임시 궁전을 만들어 놓고 기다렸다. 왕후는 산 밖의 별포(別浦) 나루터에.. 2018. 3. 15. 마품왕(馬品王) 금관가야 제3대 왕. 재위 253∼291년. 마품(麻品)이라고도 표기한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2 가락국기(駕洛國記) : 마품왕(麻品王). 마품(馬品)이라고도 하며, 김씨(金氏). 가평(嘉平) 5년 계유(癸酉; 253)에 즉위. 치세(治世)는 39년으로, 영평(永平) 원년 신해(辛亥; 291) 1월 29일에 죽음. 왕비(王妃)는 종정감(宗正監) 조광(趙匡)의 손녀(孫女) 호구(好仇)로 태자(太子) 거질미(居叱彌)를 낳음.☞마품왕(麻品王) 2018. 3. 15. 마품왕(麻品王) 금관가야 제3대 왕. 재위 253∼291년. 마품(馬品)이라고도 표기한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2 가락국기(駕洛國記) : 마품왕(麻品王). 마품(馬品)이라고도 하며, 김씨(金氏). 가평(嘉平) 5년 계유(癸酉; 253)에 즉위. 치세(治世)는 39년으로, 영평(永平) 원년 신해(辛亥; 291) 1월 29일에 죽음. 왕비(王妃)는 종정감(宗正監) 조광(趙匡)의 손녀(孫女) 호구(好仇)로 태자(太子) 거질미(居叱彌)를 낳음.☞마품왕(馬品王) 2018. 3. 15. Gyeongbonkgung Palace 600-year History in Fog, Today, Seoul Built in 1395, three years later after the foundation of the Joseon Dynasty, Gyeongbokgung (慶福宮) is also commonly referred to as the Northern Palace because its location is furthest north when compared to the neighboring palaces of Changdeokgung (Eastern Palace) and Gyeonghuigung (Western Palace) Palace. The premises were once destroyed by fire during the (J.. 2018. 3. 15. 그 신문이 그 신문? '기뤠기'로 격하된 지금이나, '기자'로 입성한 25년 전이나, 매양 듣는 얘기 중 하나가 신문이 왜 이리 많으냐, 그 신문이 그 신문이라 맨 같은 뉴스 뿐이라 종이 낭비라는 볼멘소리다. 그런가? 이젠 더는 비밀이 아니며, 더구나 언론계 내부까지 속속들이 드러나는 마당에 이참에 그 한쪽 끄터머리에 숨어 있는 한 사람으로 한 마디 꼭 보탠다면 같은 신문은 지구상 인류가 출현한 이래 단 한번도 없다는 점이다. 독자들이 말하는 같은 신문이란 같은 사안을 다룬다는 뜻일 뿐, 같은 뉴스는 없다. 같은 사안이라 해도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 눈만큼 다양하다. 10개 신문이 있다면, 10개 뉴스가 있을 뿐이다. 이명박이 독직 스캔들로 검찰에 어제 출두한 오늘 신문들은 일제히 이 소식으로 머릿기사를 삼았다. 보니 .. 2018. 3. 15. 이전 1 ··· 3337 3338 3339 3340 3341 3342 3343 ··· 35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