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765 3·1운동 관련 이하는 서울역사박물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특별전 《서울과 평양의 3·1운동》(2019)에 의한다. 3.1운동 :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서울역사박물관 : the Seoul Museum of History 한국병합 : the Annexation of Korea 기념화보 : illustration commemorating ~ 황실화보皇室畵寶 : Pictorial of the Imperial Family 동양척식주식회사(동척) : the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동척10년사 : Ten Year History of the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교직원 : the Teaching Staff 심상소학교 : publ.. 2019. 3. 21. 밍기적대다, 15년을 묵히다가 변비가 된 《직설 무령왕릉》 March 21, 2013 at 8:11 AM 일기장에 나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오늘 아침...각중에 2001년 출간 예정으로 있다가 출판사에서 교정 원고 넘겨 받은 상태에서 출간하지 못한 '송산리의 밤..무령왕릉 발굴비화' 원고가 생각났다. 아까비.... 하지만 이로부터 대략 3년 정도가 지난 2016년 4월 30일자로 더는 '아까비'라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2015년 11월 28일, 나는 연합뉴스에서 공식 해고되었다. 해고야 그 전에 이미 짜인 각본대로 진행되었으니, 아무튼 내 해직 일자는 저 날짜였다. 그 무렵 나는 실컷 놀자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하고자 한 글이나 실컷 쓰자 했다. 하늘이, 아니, 박근혜 적폐와 그네들이 꽂아넣은 적폐 경영진이 이리도 나한테 소중한 휴게를 주었으니 이때다.. 2019. 3. 21. 대통령의 역정에 YG를 들이친 세무쟁이 국세청 이명박이 대통령 당선일 시절 이룩한 최대 성과가 전봇대 뽑기였다. 문제의 전봇대는 목포 대불공단에 있었다. 이 전봇대로 골머리를 앓았던 모양이라, 차량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그 전봇대 하나 옮기는 데도 지지부진, 관련 정부부처 혹은 기관끼리 권한이 없다며 그 이전이 난망이었던 그 시절, 그의 말 한 마디가 순식간에 전봇대를 옮겼다. 이 전봇대를 옮기라는 말을 내 기억에 이명박은 상당히 희극화해서 했다. 청중은 웃어가며 그 이야기를 들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기가 전봇대는 순식간에, 그리고 무섭게 옮겨졌다. 유시민이 자주 드는 대통령의 힘. 노무현 대통령 시절, 노통이 청와대 경내를 돌아보다가 청솔모를 보았더랬나 어쨌다나? 이런저런 말 끝에 노통이 청솔모가 다람쥐를 몰아낸다는 말을 했다나 어쨌다나,.. 2019. 3. 20. 고령 지산동고분군 발굴조사 성과 상보 고령 지산동고분군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부지 내 발굴성과가 20일 발표됐다. 고령군이 대동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한 구체적인 발굴성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원 문화재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산23-1번지 일원 282㎡를 조사 대상으로 삼은 이번 조사는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고분군의 정비에 앞서 탐방로 및 CCTV 전선매립구간에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유구의 성격과 구조 및 조성시기 등을 밝혀서 학술적 의미를 구명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유적의 보존․보호대책을 수립하고자 함"을 표방하며 2019년 2월 17일에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관람로를 따라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으니, 조사단에서는 북편을 Ⅰ구역, 남편을 Ⅱ구역이라 명명했다. 이.. 2019. 3. 20. 고령 지산동 고분군 탐방로 발굴조사 성과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신청한 ‘가야고분군’ 중 하나인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내 탐방로 조성 예정지를 발굴조사한 성과를 20일 공개했으니, 그에 대해서는 아래 우리 공장 기사를 참고하라. "가야 건국설화" 그림 새긴 대가야 토제방울 발견고령 지산동 고분군 5세기 후반 아이 무덤서 출토남성 성기·거북 등껍데기·관 쓴 남자·춤추는 여자 등 표현 이번 조사 결과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 사이에 조성된 대가야 시대 소형 석곽묘 10기와 석실묘 1기를 확인했다 했거니와, 개중 한 곳인 제5-1호 석곽묘에서 수습한 토제土製방울 1점에서는 "가야 시조가 탄생하는 장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6종"을 새겼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 2019. 3. 20. “일찍 죽지마라, 너만 손해다” 이런 비스무리한 말을 중국사상사 전공 故 김충렬金忠烈 선생이 한 적이 있다. 그의 이야기인즉슨, 마왕퇴馬王堆 백서帛書니, 곽점초간郭店楚簡 같은 신출토 문물을 나보다 일찍 죽은 사람은 못 보았으니, 나는야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한데....상서尙書, 일명 서경書經이라는 이름으로 유통하는 동아시아 지식인 사회의 절대 윤리헌장 현존본이 몽땅 가짜임을 증명함으로써 동아시아 전체 지식인 사회를 멘붕에 빠뜨린 염약거(閻若璩, 1636~1704)도 비슷한 말을 했다. “배움은 끝이 없으니 사람이 더욱이 일찍 죽어서는 안 된다.”그의 《잠구차기潛丘劄記》에 나온다. 2019. 3. 20. 이전 1 ···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3031 ··· 34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