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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준은 각자 있을 것이니 다만 하나 그 기준은 시종일관 적확해야 하며 분류가 착종해선 안된다.
장소면 장소, 날짜면 날짜대로 하나의 준거를 들이대야 한다.
요샌 폰 사진 비중이 압도하니 여행사진은 이것이 대종이라 얼마나 많이 찍어대는가?
이걸 다종다양하게 소비하기 위함인데 하도 양이 많아 하루만 지나도 그거 찾느라 골몰하게 되거니와 그래서 분류는 즉각적이어야 한다.
나는 장소별로 카테고리 순번을 주어 바로바로 한다.
저기서 문젠 코린토스. 저 양이 너무나 많다.
운하랑 아크로폴리스랑 도시유적과 박물관은 따로 분류를 해야 했지만 그러지를 못해 재분류를 해야 한다.
이거 생각보다 금방이다.
1분도 안 걸린다. 이리 해놔야 나중 재정리가 편하다.
습성은 들이기 나름이다. 한두번만 강압으로 하면 금새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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