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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발칸반도 끝자락과 에게해에 점점이 흩어진 섬으로 구성되거니와
개중 섬들만 뽑아 순서대로 세웠다.
다행히 나로선 지난해 연말 저들 중 몇 군데를 밟았거니와
그래서 이젠 친숙한 데가 더러 보인다.
가장 큰 크레타에선 일주일가량 체류하며 절반은 차를 몰아 쏘다녔으며
개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데는 로도스라
혹 기회 닿으면 로도스는 다시 밟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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