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마다 이맘쯤 경주가 투척하는 선물은 온통이라
어디 하나 눈물겹지 않은 데 없으나
가장 저평가된 데가 이곳이라
가라 경주로.
저쪽 나무가 선 지점 전면 도로 건너편 기준으로 좌표를 찍으면 아래와 같다.
반응형
'문화재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퇴의 황금가면 (7) | 2024.04.08 |
---|---|
털보가 입다문 삼성퇴 문명 (9) | 2024.04.07 |
[아일랜드 풍광] Loughcrew Cairns 아일랜드 신석기시대 무덤 록크루 케언스 (0) | 2024.04.05 |
실상사 넘어가는 고갯길 마주한 남원 여원치 마애불상 (0) | 2024.04.03 |
백년전 기산 김준근이 소개한 조선의 동물 (0) | 2024.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