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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 그 터진 옆구리서 닥꽝을 쏟아내고
다른 하난 종지를 쏟아낸다.
글쎄다
마야부인은 싯타르타를 쏟아냈다지 아니한가?
저런 모든 쏟음을 총합한 이
그를 일러 보우밋vomit이라 한다.
그 터짐 쏟음 너머로 가을이 소리소문없이 다가서더라.
균열龜裂 없이 탄생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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