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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맘쯤이면 김천 게발선인장이 만발하는데 이번에도 어김이 없다.
엄마가 어딘가 놀러갔다가 이파리 꼬다리 하나 따와서 꽂은 것이 저리 밀림이 되었다.
하나 뜯어가서 남영동 저택에 옮기자니 마눌님 왈..
멀쩡한 난도 죽이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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