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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원성왕 김경신의 5대조로서 생전 최고 관위가 잡간임을 확인할 뿐, 그 외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 2 원성대왕(元聖大王) : 왕의 능陵은 토함산吐含山 서쪽 동곡사洞鵠寺(지금의 숭복사崇德寺)에 있는데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비문이 있다. 왕은 또 보은사報恩寺와 망덕루望德樓를 세웠다. 조부 훈입訓入 잡간匝干을 추봉追封하여 흥평대왕興平大王이라 하고, 증조曾祖 의관議官 잡간을 신영대왕神英大王이라 하고, 고조高祖 법선法宣 대아간大阿干을 현성대왕玄聖大王이라 했다. 현성대왕의 아버지는 곧 마질차摩叱次 잡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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