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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왕 부부가 묻혔다는 익산 쌍릉(雙陵) 중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다 해서 대왕묘(大王墓)라 일컫는 곳이 마침내 속살을 드러냈다.
자...이제 이걸 어찌해야 하는가?
도로 묻을 것인가?
묻을 것이면 팔 이유가 없었다.
이제 심각한 고민을 유발한다.
국민한테 돌려주자.
이것이 나는 말통대왕, 마캐는 아이 무왕(武王)의 지상명령이라고 본다.
저걸 그대로 현장 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노천박물관으로 가야 한다.
Presumed to be the tomb of King Muwang, the 30th monarch of Baekje Kingdom who reigned from 600 to 641 A. D., the Greater one of Twin Royal Tombs at Iksan, Jeollanamdo Province has been excavated revealing that the stone chamber with a short entrance was placed inside the round m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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