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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평왕 딸로 백제 무왕한테 시집갔다는 선화공주 문제를 어찌 봐야 하는지를 6회에 걸쳐 연재했다.
이 문제는 익산 미륵사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무왕 마누라도 좌평 사택적덕의 따님이 등장하는 까닭에 돌발했으니
그것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 이 시리즈 취지였다.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1) 신라 공주를 취한 마를 캐는 백제 아이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2) 미륵사발 혁명의 불꽃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3) 미륵사 봉영사리기로 잃은 것과 얻은 것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4) 화랑세기 자매편 상장돈장上狀敦牂과 선화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5) 무왕 왕비가 선화공주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선화공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6) 선화는 진평왕의 서녀였으며, 무왕의 후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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