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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양각연판문호靑磁陽刻蓮瓣文壺라는 것인데, 12세기 무렵 유물로 보는 경향이 많은가 보다.
찻잎 같은 걸 보관하는 데 썼던 모양이다.
호림박물관 소장품으로 전시가 이뤄지나 보다.
송고시간 | 2019-12-16 06:27
신사분관서 내년 2월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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