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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권 제19(고구려본기 제7) 안원왕본기 : 3년(533) 봄 정월에 왕자 평성(平成)을 태자로 삼았다. 2월에 사신을 위나라에 보내 조공했다.
삼국사기 권 제19(고구려본기 제7) 양원왕본기 즉위년 : 양원왕(陽原王)<양강상호왕(陽崗上好王)이라고도 한다>은 이름이 평성(平成)이고 안원왕 맏아들이다.
삼국사기 권 제26(백제본기 제4) 성왕본기 :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양원왕(陽原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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