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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여, 물럿거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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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말이 아니다.

털갈이를 하는지 자꾸 빠지니 독수리가 될려나 보다.


결단한다.

묵자.

천고마비라는데 나도 살 좀 찌우고 원기 회복하자.


골목길 치달려 장터국밥 한 사발 무러 간다.

먹고나니 이대근 같다.



다방에 간다.

아차 쌍화차에 계란이 엄따.

힘이 빠진다.

몸이 안 좋아 지랄 함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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